韓国内では葛藤してるのね・・・・
昨年12月に始まった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は、終息どころか、勢いを増しながら、世界中に広がっているように見える。
3月に入り、韓国国内では「韓国すごい」という報道が目立つようになった。
韓国は迅速な対応により、多くの感染者を確認したが、その数は世界最多となる膨大な検査件数によるものである。
これを可能にした検査処理速度は、韓国医療技術の優秀性を示すもので、世界が韓国を称賛している、という内容だ。
この報道を耳にして、満足げにほほ笑む人たちもいるが、似たような報道があまりにも相次ぐのを見ると、逆に不安を感じる人たちも出てきた。
「過大評価の自画自賛じゃないか？」
「感染者数と死亡者数が多いというのに、ただ検査件数が多いというだけで称賛されるのか？」
こうした疑問の声が上がったのだ。
◆輝かしい「実績」
とはいえ、韓国マスコミは、外国のマスコミや専門家の声を引用し報道したため、多少の疑問の声が上がったとしても、外国からの評価はそれとして、否定することもできず、受け流されていた。
そんな状態が続いていたある日、韓国人の疑問が確信に変わる出来事が発生した。
3月17日、青瓦台（韓国大統領府）スポークスマンが輝かしい「実績」を発表した。
その内容は「去る3月7日、アラブ首長国連邦（UAE）が緊急で、コロナ検査キットの購入の可否についての確認を外交チャンネルを通じて要請してきた。韓国外交部が国内の生産業者に問い合わせ、先週末、検査キット5万1000個を緊急輸出した」というものだった。
韓国が誇る「検査件数」を下支えしている検査キットを、海外に初めて輸出したということは、海外でも、その技術が認定されたということを示すものだ。
自画自賛に疑念を抱いていた国民の間に、安堵（あんど）感が広がったのも当然のことだ。
◆安堵から失望へ
だが、彼らの安堵感は、わずか数時間後には怒り、あるいは失望へと変わった。
このうれしいニュースを詳しく報じようと、追加取材したあるマスコミが、UAEへの輸出品の製造会社から「私たちは検査キットを作る会社ではありません」という衝撃的な返答を聞いてしまったからだ。
この会社は、検査キットを製造する会社ではなく、喉や鼻から採取する分泌物を検査機関に運ぶための「輸送容器」を作る会社だった。
感染の有無を判別するキットではなく、単純な「容器」の輸出を「検査キットの海外初輸出」と発表したのだ。
この事実がマスコミを通じて一斉に報道されると、青瓦台は慌てて内容を修正したが、どこかのビルの一室でネット用の記事を作っている小さなメディアではなく、青瓦台スポークスマンが「うその情報」を韓国中のマスコミを通じて国民に伝えたという事実に、国民は失望すると同時に、「韓国すごい」という評価を信じられなくなってしまった。
◆フェイクニュースの発信元
本当に世界中が「韓国すごい」と考えているのであれば、韓国の業績や現状を過大に伝える必要などないからだ。
文在寅大統領は、これに先立つ1月30日、コロナウイルスに関連し、国民に不安を与える「フェイクニュース」を厳格に取り締まるように指示している。
そして、3月に入ってからは、検察もコロナ関連のフェイクニュースの集中取り締まりを行っている。国民を混乱させ、不安に陥れる可能性があるためだ。
だが、現状を見ると、国民が混乱し、不安を感じているのは、「フェイクニュース」自体ではなく、そのようなニュースを広めているのが他でもない大統領府であるという事実に対してだ。
「コロナをしっかりと統制している防疫先進国、韓国」
これが、韓国マスコミが伝える韓国の姿だが、マスコミが強調すればするほど、不安を覚える、というのが多くの韓国人の「本音」かもしれない。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412-00010000-jij-kr
私は言ったはずですよ、
ファクトチェックとは、どの集団にとってのファクトなのかと
한국내에서는 갈등해····
작년 12월에 시작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은, 종식은 커녕, 기세를 더하면서, 온 세상에 퍼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3월에 들어가, 한국 국내에서는 「한국 대단히」라고 하는 보도가 눈에 띄게 되었다.
한국은 신속한 대응에 의해, 많은 감염자를 확인했지만, 그 수는 세계 최다가 되는 방대한 검사 건수에 의하는 것이다.
이것을 가능하게 한 검사 처리 속도는, 한국 의료 기술의 우수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세계가 한국을 칭찬하고 있다, 라고 하는 내용이다.
이 보도를 듣고, 만족스럽게 미소짓는 사람들도 있지만, 비슷한 보도가 너무 잇따르는 것을 보면, 반대로 불안을 느끼는 사람들도 나왔다.
「과대 평가의 자화자찬 아닌가?」
「감염자수와 사망자수가 많다고 하는데, 단지 검사 건수가 많다고 하는 것만으로 칭찬되는지?」
이러한 의문의 소리가 높아졌던 것이다.
◆훌륭한 「실적」
그렇다고는 해도, 한국 매스컴은, 외국의 매스컴이나 전문가의 소리를 인용해 보도했기 때문에, 다소의 의문의 소리가 높아졌다고 해도, 외국으로부터의 평가는 그것으로서 부정할 수도 있지 않고, 받아 넘겨지고 있었다.
그런 상태가 계속 되고 있던 있다 일, 한국인의 의문이 확신으로 바뀌는 사건이 발생했다.
3월 17일, 청와대(한국 대통령부) 대변인이 훌륭한 「실적」을 발표했다.
그 내용은 「지난 3월 7일, 아랍 수장국 연방(UAE)이 긴급하고, 코로나 검사 킷의 구입의 가부에 대한 확인을 외교 채널을 통해서 요청해 왔다.한국 외교부가 국내의 생산업자에게 문의해 지난 주말, 검사 킷 5만 1000개를 긴급 수출했다」라고 하는 것이었다.
한국이 자랑하는 「검사 건수」를 하한선을 유지하고 있는 검사 킷을, 해외에 처음으로 수출했다고 하는 것은, 해외에서도, 그 기술이 인정되었다고 하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자화자찬에 의념을 안고 있던 국민의 사이에, 안도(안도) 감이 퍼졌던 것도 당연한 일이다.
◆안도로부터 실망에
하지만, 그들의 안도감은, 불과수시간 후에는 화내, 있다 있어는 실망으로 바뀌었다.
이 기쁜 뉴스를 자세하게 알리려고, 추가 취재한 있다 매스컴이, UAE에의 수출품의 제조 회사로부터 「우리는 검사 킷을 만드는 회사가 아닙니다」라고 하는 충격적인 대답을 (들)물어 버렸기 때문이다.
이 회사는, 검사 킷을 제조하는 회사가 아니고, 목이나 코로부터 채취하는 분비물을 검사기관에 옮기기 위한 「수송 용기」를 만드는 회사였다.
감염의 유무를 판별하는 킷이 아니고, 단순한 「용기」의 수출을 「검사 킷의 해외 첫수출」이라고 발표했던 것이다.
이 사실이 매스컴을 통해서 일제히 보도되면, 청와대는 당황해서 내용을 수정했지만, 어딘가의 빌딩의 일실에서 넷용의 기사를 만들고 있는 작은 미디어가 아니고, 청와대 대변인이 「거짓정보」를 한국안의 매스컴을 통해서 국민에게 전했다고 하는 사실에, 국민은 실망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 대단히」라고 하는 평가를 믿을 수 없게 되어 버렸다.
◆페이크 뉴스의 발신기지
정말로 온 세상이 「한국 대단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한국의 실적이나 현상을 과대하게 전할 필요같은 건 없기 때문이다.
문 재토라 대통령은, 이것에 앞서는 1월 30일,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련해, 국민에게 불안을 주는 「페이크 뉴스」를 엄격하게 단속하도록(듯이) 지시하고 있다.
그리고, 3월에 들어가고 나서는, 검찰도 코로나 관련의 페이크 뉴스의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국민을 혼란시켜, 불안에 빠뜨릴 가능성이 있다 유익이다.
하지만, 현상을 보면, 국민이 혼란해, 불안을 느끼고 있는 것은, 「페이크 뉴스」자체가 아니고, 그러한 뉴스를 넓히고 있는 것이 어디에도 없는 대통령부이다고 하는 사실에 대해서다.
「코로나를 제대로 통제하고 있는 방역 선진국, 한국」
이것이, 한국 매스컴이 전하는 한국의 모습이지만, 매스컴이 강조하면 할수록, 불안을 느낀다, 라고 하는 것이 많은 한국인의 「본심」일지도 모른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412-00010000-jij-kr
나는 말했을 것이에요,
팩트 체크란,어느 집단에 있어서의 팩트인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