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ドラマ見てると
一般庶民の大体がクズに描かれてるのに反して
カトリック司祭はみんな聖人に描かれてる
その点にすごく違和感を感じる
当時のカトリック教会って
本当にあんな聖人君子だらけだったのか
이 드라마 보고 있다고(면)
일반 서민의 대개가 쓰레기에 그려지고 있는데 반해
카톨릭 사제는 모두 성인에게 그려지고 있다
그 점에 몹시 위화감을 느낀다
당시의 카톨릭교 만나
정말로 저런 성인 군자 투성이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