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作と言われる漫画が
たまにカラー化して再発売されるけど
見てみると
違和感しかないのはなぜなんだろう
명작이라고 해지는 만화가
이따금 색채화 해 재발매 되는데
보면
위화감 밖에 없는 것은 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