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笑い芸人(ギャグマン)のユ・ミンサンが、日本のゲームの映像を掲載して物議を醸した。
ユ・ミンサンは最近、自身が運営するYouTubeチャンネル『ギャグマン ユ・ミンサン』で、
日本の任天堂のゲームをプレイする映像を掲載した。
これについて一部のネチズンは、ユ・ミンサンが昨年のKBS2『ギャグコンサート』で日本不買運動をテーマにしたコーナーに出演したことを挙げ、彼が日本のゲームの映像を取り上げるのは不適切だと指摘した。
するとユ・ミンサンはYouTubeチャンネルに、「小さい※角度器(分度器)1個だけ持って悪口を言ってもかまいません。保守陣営の方々の指摘を甘受します」という立場を表明した。
※角度器=「侮辱罪が成立しないように、人の悪口を書くときは角度を測ってから書け」っていうスラングらしい・・・知らんけど。
しかし立場を表明した後、批判はさらに激化した。
法律の網を潜り抜け、名誉毀損に該当しない程度に否定的なコメントを付ける際に使う『角度器』という表現を使った点と、選挙期間に『保守陣営の方々』という表現によって、政治色を出した点などが議論の対象となった。
議論が膨れ上がるとユ・ミンサンは、Instagramのアカウントを無効にし、YouTubeの掲示物を全て非公開にした。
ソース:イーデイリー(韓国語)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082406625734808&mediaCodeNo=258
코메디언(개그맨)의 유·민산이, 일본의 게임의 영상을 게재해 물의를 양 했다.
유·민산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YouTube 채널 「개그만유·민산」으로,
일본의 닌텐도의 게임을 플레이 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것에 대해 일부의 네티즌은, 유·민산이 작년의 KBS2 「개그 콘서트」에서 일본 불매 운동을 테마로 한 코너에 출연한 것을 들어 그가 일본의 게임의 영상을 채택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그러자(면) 유·민산은 YouTube 채널에, 「작은※각도기(분도기) 1개만 가지고 욕을 해도 괜찮습니다.보수 진영의 분들의 지적을 감수 합니다」라고 하는 입장을 표명했다.
※각도기= 「모욕죄가 성립하지 않게, 사람의 욕을 쓸 때는 각도를 측정하고 나서 쓸 수 있다」라고 하는 슬랭인것 같은···모르지 않지만.
그러나 입장을 표명한 후, 비판은 한층 더 격화했다.
법률의 그물을 기어들어 빠져 명예 훼손에 해당하지 않는 정도로 부정적인 코멘트를 붙일 때에 사용하는 「각도기」라고 하는 표현을 사용한 점과 선거 기간에 「보수 진영의 분들」이라고 하는 표현에 의해서, 정치색을 낸 점등이 논의의 대상이 되었다.
논의가 부풀어 오르면 유·민산은, Instagram의 어카운트를 무효로 해, YouTube의 게시물을 모두 비공개로 했다.
소스:이데이리(한국어)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082406625734808&mediaCodeNo=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