鳩山元首相がアビガンの副作用を懸念「子どもを作りたい人に服用を勧めない方がいい」
あんな副作用の可能性のある薬を安易に海外に売り込むのはやめた方がいい
과연 일본의 양심
하토야마 전 수상이 아비 암의 부작용을 염려 「아이를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복용을 권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저런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는 약을 안이하게 해외에 파는 것은 그만두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