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メリカのワシントンポスト(WP)は先月 30日世界各国が選択の分かれ道にあると韓国と日本の診断方式を比べた.
日本では政府指針に従い年寄りではない患者たちは四日間熱が長続かなければ病院を尋ねないでねと勧めている.
病勢が悪い人々にもっと集中する消極的な方式だ.
一方韓国は積極的な方式を取っている.
ドライブスルーなど選別診療所の姿も取り取りで世界的な水準の検事量を消化している.
もう韓国は先進国だろう?
어느쪽이 선진국?
미국의 워싱턴포스트(WP)는 지난달 30일 세계 각국이 선택의 갈림길에 있다며 한국과 일본의 진단방식을 비교했다.
일본에서는 정부 지침에 따라 노인이 아닌 환자들은 나흘간 열이 지속하지 않으면 병원을 찾지 말라고 권하고 있다.
위중한 이들에게 더 집중하는 소극적인 방식이다.
반면 한국은 적극적인 방식을 취하고 있다.
드라이브 스루 등 선별진료소의 모습도 각양각색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검사량을 소화하고 있다.
이제 한국은 선진국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