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さん著『あなたが私を竹槍で突き殺す前に』…日本に嫌韓首相が誕生し、外国人生活保護違法化が現実化したディストピア小説
李龍徳さん 『あなたが私を竹槍で突き殺す前に』 文学の「テロリズム」
毎日新聞 2020年4月8日 東京夕刊
作家、李龍徳さんの長編『あなたが私を竹槍で突き殺す前に』(河出書房新社)は、20XX年の日本を舞台にしたディストピア小説だ。
排外主義に支配された社会。
日本で初めて「嫌韓」の女性首相が誕生し、外国人への生活保護を違法化するなどの政策が現実になっている。
差別や憎悪、暴力が跋扈(ばっこ)する世界を物語の枠に据えた。
「『排外主義者たちの夢は叶(かな)った』という言葉で小説は始まります。構想は5、6年前。ヘイトスピーチが盛んだったころから持っていました。在日で、作家で、現代に生まれていれば、ここで書かずしていつ書くんだという思いで書きました」
https://mainichi.jp/articles/20200408/dde/014/040/009000c
これは単なる小説ではなく予言書である
日本が
経済・社会・文化
すべての面で
韓国に追い抜かれた時
極右政権が
誕生すると予想する
이씨저 「당신이 나를 죽창으로 찔러 죽이기 전에」 일본에 혐한수상이 탄생해, 외국인 생활보호 위법화가 현실화한 디스토피아 소설
이 류우토쿠씨 「당신이 나를 죽창으로 찔러 죽이기 전에」문학의 「테러리즘」
마이니치 신문 2020년 4월 8일 도쿄 석간
작가, 이 류우토쿠씨의 장편 「당신이 나를 죽창으로 찔러 죽이기 전에」(카와이데 쇼보 신사)은, 20 XX년의 일본을 무대로 한 디스토피아 소설이다.
배외주의에 지배된 사회.
일본에서 처음으로 「혐한」의 여성 수상이 탄생해, 외국인에게의 생활보호를 위법화하는 등의 정책이 현실이 되어 있다.
차별이나 증오, 폭력이 발호(발호) 하는 세계를 이야기의 테두리에 자리잡았다.
「 「배외주의자들의 꿈은 협(일까) 」라는 말로 소설은 시작됩니다.구상은 5, 6년전.헤이트 스피치가 번성했던 무렵부터 가지고 있었습니다.재일로, 작가로, 현대에 태어나고 있으면, 여기서 쓰지 않고 사제개 쓴다고 하는 생각으로 썼습니다」
https://mainichi.jp/articles/20200408/dde/014/040/009000c
이것은 단순한 소설은 아니고 예언서이다
일본이
경제·사회·문화
모든 면에서
한국에 앞질러졌을 때
극우 정권이
탄생한다고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