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対応を深く尊敬しながら学ぶのを希望した”と “コロンビアはこの時期歴史上一番挑戦的瞬間を迎えたが, 韓国政府が人道的支援をする事にしてくれ大きい意味がある”と感謝の意味を表した.
これに対して門大統領は “コロンビアは韓国戦当時戦闘兵を派遣して自由と平和のために私たちと一緒に争った友国”と言いながら “韓国国民はその有難みを忘れていない”と肯定的に回答した.
콜롬비아에 무료 지원?
한국의 대응을 깊이 존경하며 배우기를 희망한”며 “콜롬비아는 이 시기 역사상 가장 도전적 순간을 맞았는데, 한국 정부가 인도적 지원을 하기로 해줘 큰 의미가 있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은 “콜롬비아는 한국전 당시 전투병을 파견해 자유와 평화를 위해 우리와 함께 싸웠던 우방국”이라며 “한국 국민들은 그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