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404-00000036-asahi-soci
環境保護活動で知られる作家のC・W・ニコル(本名ニコルシーダブリュー)さんが3日、直腸がんのため長野市の病院で死去した。79歳だった。葬儀は親族のみで営んだ。喪主は妻真理子さん。後日、お別れの会を開く予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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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国ウェールズ生まれ。カナダやエチオピアで海洋哺乳類や野生動物の保護に取り組んだ。62年に空手の修行で初来日、75年の沖縄国際海洋博覧会でカナダ館の副館長を務めた後、80年から長野県信濃町の黒姫に拠点を置いた。荒れ果てた里山を購入し、「アファンの森」と名付けて間伐や除草などによる森の再生活動を始めた。
テレビ出演や全国での講演会などで森づくりの必要性を伝えた。95年に日本国籍を取得、02年に設立した「C・W・ニコル・アファンの森財団」の理事長に就いた。主な小説に、和歌山・太地の鯨捕りを描いた「勇魚」やファンタジー小説「風を見た少年」などがある。05年に英国の名誉大英勲章を受け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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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 활동으로 알려진 작가의 C·W·니콜(본명 니코르시다브류)씨가 3일, 직장 암이기 때문에 나가노시의 병원에서 사망했다.79세였다.장의는 친족만으로 영위했다.상주는 아내 마리코씨.후일, 작별의 회를 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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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웨일즈 태생.캐나다나 에티오피아에서 해양 포유류나 야생 동물의 보호에 임했다.62년에 가라테의 수행으로 첫일본 방문, 75년의 오키나와국제 해양 박람회에서 캐나다관의 부관장을 맡은 후, 80년부터 나가노현 시나노마치의 흑희에 거점을 두었다.몹시 황폐해진 사토야마를 구입해, 「아판의 숲」이라고 이름 붙여 간벌이나 제초등에 의한 숲의 재생 활동을 시작했다.
텔레비전 출연이나 전국에서의 강연회등에서 숲만들기의 필요성을 전했다.95년에 일본국적을 취득, 02년에 설립한 「C·W·니콜·아판의 숲재단」의 이사장에게 종사했다.주된 소설에, 와카야마·타이지의 경포를 그린 「고래」나 환타지 소설 「바람을 본 소년」등이 있다.05년에 영국의 명예 대영 훈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