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型コロナは韓国が撒いた」北朝鮮がフェイク情報
インフォデミックとは、感染症に関連した不確かな情報がネット上に溢れ、社会を混乱させ、問題の解決を妨げることだ。SNS各社は、自らが提供するサービス上でのデマの拡散を防ぐために様々な措置を取っている。
ヘイトスピーチなどの対策が後手後手に回っていると批判され続けているTwitter社は3月23日、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関連するデマが含まれるツイートに対して削除要請を行う方針を示し、実際にブラジルのボウソナロ大統領の2本のツイートを削除する措置を取った。
世界がデマと闘っている中で、正反対の情報を流している国がある。北 朝 鮮だ。
北 朝 鮮は今までも、失政への不満をそらすために外部の敵、つまり韓国と米国に責任をなすりつけてきたが、今回の新型コロナウイルスと関連して、同様の「対処」を行っている。
体制の権威を守るためには自国民を平気で「見せしめ」にするぐらいだから、仮想敵国に対してこれくらいのことはやって当たり前なのだろう。
(参考記事:女性芸能人たちを「失禁」させた金正恩氏の残酷ショー)
咸鏡北道(ハムギョンブクト)のデイリーNK内部情報筋は、会寧(フェリョン)で住民を対象にした講演会が行われたと伝えた上で、その驚きの内容に触れた。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は南 朝 鮮(韓国)が撒いた」
つまりこういう話だ。韓国の脱北者団体は、コメ、現金、ビラなどを風船やペットボトルに入れて風で飛ばしたり、海に流してたりしているが、そこに韓国の諜報機関の安全企画部(現国家情報院)がウイルスを仕込んだ、というものだ。
その上で、見つけたらともかく届け出るように指示した。
実際に脱北者団体は、風船を飛ばしたりペットボトルを流す活動を行い、朴槿恵政権時代から「北 朝 鮮を刺激するから止めろ」とする警察や地域住民とトラブルを引き起こしてきた。
韓国から程近い黄海北道(ファンヘブクト)金川(クムチ ョン)郡の朝 鮮 人民軍(北 朝 鮮軍)の部隊で勤務した経験を持つデイリーNKのカン・ミジン記者は、ビラを飛ばしても北 朝 鮮の一般住民に届くことはないと、その効果を否定しているが、ましてや韓国から500キロ以上離れた会寧に風船やペットボトルが届くことはまずないだろう。
それでも北 朝 鮮当局が「コロナ拡散は韓国の仕業」と荒唐無稽なフェイクニュースを流すのは、
国際社会の制裁とコロナ対策で荒みきった北 朝 鮮の民心を、外部の敵を設定することで鎮めようとする意図があると思われる。
北 朝 鮮は以前から同様の手段を使い続けている。
1990年代から2000年代にかけて、中国で製造された食品や医薬品が問題を引き起こす事態が世界各地で多発したが、
北 朝 鮮当局は「南 朝 鮮が毒を入れた」とのフェイクニュースを流し、管理不行き届きの責任逃れを図った。中には「中国製の下着に(韓国の工作員が)害虫を入れて人民を苦しめている」とする荒唐無稽なプロパガンダすらあったという。
また、両江道の恵山では2007年7月、7階建てのマンションが崩壊し、少なくとも26人が死亡する事故が起きた。当局は「南 朝 鮮の安全企画部の仕業」という噂を流して、民心を鎮めようとしたが、市民はそんな嘘に騙されなかったという。
実際の原因は、居住者の富裕層が建物の構造を無視したリモデリングを行うために壁を取り払ったことにあると見られている。
さらに2016年7月には、「韓国が大量の毒蛇を放った」とのフェイクニュースを流し、社会を混乱させている。
外部情報の入らなかった時代なら、このようなフェイクニュースも一定の効果があったかもしれないが、韓流ドラマ、映画、韓国や米国のラジオ放送などで情報を得るようになった北 朝 鮮の人々に、こんな子供だましのフェイクニュースなど通じないだろう。
ましてや中国と国境を接し、情報がダイレクトに入ってくる会寧ではあまり意味のないことだ。
一方で講演会では、デイリーNKでも報じた新義州(シニジュ)での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者発生を認めるような発言もあったという。
「新義州でコロナにかかった人が出たのは、南 朝 鮮がカネにウイルスを仕込んだから」というものだが、意図的なものか、口が滑ったものかは不明だ。
コロナ情報ということで、講演会の内容は噂となって広がったが、人々は半信半疑だという。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058156/
「신형 코로나는 한국이 뿌렸다」북한이 페이크 정보
인포데믹크란, 감염증에 관련한 애매한 정보가 넷상에 흘러넘쳐 사회를 혼란시켜, 문제의 해결을 방해하는 것이다.SNS 각사는, 스스로가 제공하는 서비스상에서의 유언비어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 님 들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
헤이트 스피치등의 대책이 나중으로 미루고 있다고 비판계속 되고 있는 Twitter사는 3월 23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련하는 유언비어가 포함되는 트이트에 대해서 삭제 요청을 실시할 방침을 나타내, 실제로 브라질의 보우소나로대통령의 2개의 트이트를 삭제하는 조치를 취했다.
세계가 유언비어와 싸우고 있는 가운데, 정반대의 정보를 흘리고 있는 나라가 있다.북한이다.
북조 선은 지금까지도, 실정에의 불만을 딴 데로 돌리기 위해서 외부의 적, 즉 한국과 미국에 책임을문질러 색을 내 왔지만, 이번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하고, 같은 「대처」를 실시하고 있다.
체제의 권위를 지키기 위해서는 자국민을 아무렇지도 않게 「보여 닫아」로 하는 정도이니까, 가상 적국에 대해서 이 정도유행해 당연일 것이다.
(참고 기사:여성 연예인들을 「실금」시킨 김 타다시은씨의 잔혹 쇼)
함경북도(함골브크트)의 데일리 NK내부 정보통은, 회령(페롤)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한 강연회가 거행되었다고 전한 다음, 그 놀라움의 내용에 접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는 남조선(한국)이 뿌렸다」
즉 이런 이야기다.한국의 탈북자 단체는, 쌀, 현금, 빌라등을 풍선이나 패트병에 넣고 바람으로 날리거나 바다에 흘리기도 하고 있지만, 거기에 한국의 첩보 기관의 안전 기획부(현국가 정보원)가 바이러스를 가르쳤다는 것이다.
그 위에, 찾아내면 좋겠다고도 쓰는 신고하도록(듯이) 지시했다.
실제로 탈북자 단체는, 풍선을 날리거나 패트병을 흘리는 활동을 실시해, 박근혜정권 시대부터 「북조 선을 자극하기 때문에 멈추어라」라고 하는 경찰이나 지역 주민과 트러블을 일으켜 왔다.
한국으로부터 가까운 황해 북도(판헤브크트) 카네카와(쿠무톨) 군의 한국인민군(북한군)의 부대에서 근무한 경험을 가지는 데일리 NK의 캔·미진 기자는, 빌라를 좌천시켜도 북한의 일반 주민에게 닿을 것은 없으면 그 효과를 부정하고 있지만, 하물며 한국으로부터 500킬로 이상 멀어진 회령에 풍선이나 패트병이 닿는 것은 우선 없을 것이다.
그런데도 북한 당국이 「코로나 확산은 한국의 조업」이라고 황당 무계인 페이크 뉴스를 흘리는 것은,
국제사회의 제재와 코로나 대책으로 황 봐 자른 북한의 민심을, 외부의 적을 설정하는 것으로 진정시키려고 하려는 의도가 있다라고 생각된다.
북한은 이전부터 같은 수단을 계속 사용하고 있다.
1990년대부터 2000년대에 걸치고, 중국에서 제조된 식품이나 의약품이 문제를 일으키는 사태가 세계 각지에서 다발했지만,
북한 당국은 「남조 선이 독을 넣었다」라고의 페이크 뉴스를 흘려, 관리 소홀의 책임 피하기를 도모했다.안에는 「중국제의 속옷에(한국의 공작원이) 해충을 넣고 인민을 괴롭히고 있다」라고 하는 황당 무계인 선전조차 있었다고 한다.
또, 양강도의 에산에서는 2007년 7월, 7층건물의 맨션이 붕괴해, 적어도 26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당국은 「남조선의 안전 기획부의 조업」이라고 하는 소문을 흘리고, 민심을 진정시키려고 했지만, 시민은 그런 거짓말에 속지 않았다고 한다.
실제의 원인은, 거주자의 부유층이 건물의 구조를 무시한 리모데링을 실시하기 위해서 벽을 철거했던 것에 있다라고 보여지고 있다.
게다가 2016년 7월에는, 「한국이 대량의 독사를 풀어 놓았다」라고의 페이크 뉴스를 흘려, 사회를 혼란시키고 있다.
외부 정보가 들어가지 않았던 시대라면, 이러한 페이크 뉴스도 일정한 효과가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한류드라마, 영화, 한국이나 미국의 라디오 방송등에서 정보를 얻게 된 북조 선의 사람들에게, 이런 아이해의 페이크 뉴스등 통하지 않을 것이다.
하물며 중국과 국경을 접해, 정보가 다이렉트에 들어 오는 회령에서는 별로 의미가 없는 것이다.
한편으로 강연회에서는, 데일리 NK에서도 알린 신의주(시니쥬)에서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발생을 인정하는 발언도 있었다고 한다.
「신의주에서 코로나에 걸린 사람이 나온 것은, 남조선이 돈에 바이러스를 가르쳤기 때문에」라고 하는 것이지만, 의도적인 물건인가, 말실수 한 것인가는 불명하다.
코로나 정보라고 하는 것으로, 강연회의 내용은 소문이 되어 퍼졌지만, 사람들은 반신반의라고 한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058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