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ロナ危機を脱すれば、日本経済は「V字回復」する─元JPモルガンの専門家が予測
4/1(水) 11:30配信
世界中で都市封鎖や商業活動の停止、外出自粛が続くなか、新型コロナウイルス（COVID-19）の感染拡大と同じぐらい懸念されているのが経済的な打撃だ。
すでに損失は「リーマン超え」という見方が主流を占めるなか、知日派の経済アナリスト、イェスパー・コール氏は日本経済の未来は決して暗くないと、楽観的な分析を香港メディアに明かしている。
かつて、メリルリンチのチーフエコノミストやJPモルガンの株式調査部長を務め、現在は日本経済アナリストとして知られるイェスパー・コール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COVID-19）の感染拡大が日本で鎮静化する予想図を前向きに描いている。
だが、コール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問題すべてに楽観的な見通しを立てているわけではない。日本以外の国々、とりわけアメリカの状況については慎重な姿勢を見せている。コールは東京でおこなわれた記者・金融専門家との対談で、日本経済の今後の動向に対する彼の予測を明らかにした。
コールによると、日本の大手企業の強みは現在のコロナ危機の渦中に、従業員を解雇せずとも持ちこたえていることだという。それは強固な財政基盤がなせるわざであり、いま経済活動が大きく落ち込んでいたとしても、きわめて強い回復力があることを示している。
主要な上場企業を合わせると、日本には合計でGDPの130％にあたる資金の余裕（フロート）がある。一方、アメリカの場合は48％。これは日本経済の大きな利点だとコールは言う。
「日本の大企業は、すぐに従業員の解雇や賃金削減に踏み切る必要がありません。こうした資金力は、コロナ危機の影響を一時的なものにできるかどうかに大きく関わってきます」
アメリカ企業はこれまでも不況になると、人員を徹底的に削減してきた。コールは「アメリカの失業率が2倍になるという予測は、あながち間違いではない」と話す。新型コロナウイルスが季節的なもので、暖かい季節になれば終息に向かうのか、それが目下の重要事だとコールは言う。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が終息に向かえば、日本経済はV字回復するでしょう」
アメリカの場合は、従業員の解雇といった二次的影響によって、経済はU字回復になるだろうとコールは指摘する。コロナ危機の終息後も、経営者たちは再雇用に消極的で人員を削減したまま生産性の改善に焦点を当てる可能性が高い。そうなれば失業率はまず急上昇し、後にゆっくりと下降するだろう。
もっと悲観的で終末論的な予測をする経済アナリストもいるが、コールの見解は違う。
「人は、過去に起きたものより現在の危機をより深刻にとらえる傾向にあります。確かにコロナ危機は非常に先行き不透明です。しかしながら、私たちはすでにパニック状態を抜け出し、建設的で堅実な対応ができる段階に入ってい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ドイツ出身のコールは1986年の初来日から、日本が最大の関心事だという。いまでも国政に影響力のある人々と親交があり、現在は金融の専門家で構成されている東京都の「資金管理・活用アドバイザリーボード」に参画。また、経済同友会にも所属している。取材中、彼は日本国民の節度ある行動を絶賛した。
「コロナ危機は、世界中の市民社会を試していますが、そのなかでも日本人は責任感を持って行動していると思います。この点において、日本人に勝る国民はいません」
コールは、日本の新型コロナ対策も称賛している。特に中小企業が苦境に立たされているなか、日本政府が実質無利子の貸し付けを始めたことを高く評価している。
再び世界が大恐慌に陥る可能性はあるかと問うと、コールは「恐らくないでしょう」と答えた。
大手銀行が出しているGDPの損失の資産から予測される損害は、2008年の金融危機に各国が被った損害のおよそ半分程度で、日米の経済ダメージもそのぐらいになるとコールは見ている。
※この記事の掲載日は2020年3月19日です。
Bradley K. Martin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200401-00000003-courrier-int
日本企業の内部留保を大声で非難していたのは・・・
どこのどういうやつだったっけ？（嘲笑）
あひゃひゃひゃ！
코로나 위기를 벗어나면, 일본 경제는 「V자 회복」하는─원JP몰간의 전문가가 예측
4/1(수) 11:30전달
온 세상에서도시 봉쇄나 상업 활동의 정지, 외출 자숙이 계속 되는 가운데,신형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의 감염 확대와 같을 정도 염려되고 있는 것이 경제적인 타격이다.
벌써 손실은 「리만 추월」이라고 하는 견해가 주류를 차지하는 가운데, 지일파의 경제 어널리스트, 예스퍼·콜씨는 일본 경제의 미래는 결코 어둡지 않으면 낙관적인 분석을 홍콩 미디어에 밝히고 있다.
일찌기, 메릴린치의 치프 에코노미스트나 JP몰간의 주식 조사 부장을 맡아 현재는 일본 경제 어널리스트로서 알려진 예스퍼·콜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의 감염 확대가 일본에서 진정화하는 예상도를 적극적으로 그리고 있다.
하지만, 콜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문제 모두에게 낙관적인 전망을 세우고 있는 것은 아니다.일본 이외의 나라들, 특히 미국의 상황에 대해서는 신중한 자세를 보이고 있다.콜은 도쿄에서 행해진 기자·금융 전문가와의 대담으로, 일본 경제의 향후의 동향에 대한 그의 예측을 분명히 했다.
콜에 의하면, 일본의 대기업의 강점은 현재의 코로나 위기의 와중에, 종업원을 해고하지 않고와도 유지하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그것은 강고한 재정 기반을 이룰 수 있어요 자리이며, 지금 경제활동이 크게 침체되어 있었다고 해도, 극히 강한 회복력이 있다 일을 나타내고 있다.
주요한 상장기업을 맞추면, 일본에는 합계로 GDP의 130%에 해당하는 자금의 여유(플로트)가 있다.한편, 미국의 경우는 48%.이것은 일본 경제의 큰 이점이라고 콜은 말한다.
「일본의 대기업은, 빨리 종업원의 해고나 임금 삭감을 단행할 필요가 없습니다.이러한 자금력은, 코로나 위기의 영향을 일시적인 것으로 할 수 있을지에 크게 관련되어 옵니다」
미국 기업은 지금까지도 불황이 되면, 인원을 철저하게 삭감해 왔다.콜은 「미국의 실업률이 2배가 된다고 하는 예측은, 반드시 실수는 아니다」라고 이야기한다.신형 코로나 바이러스가 계절적인 것으로, 따뜻한 계절이 되면 종식으로 향하는지, 그것이 아랫 사람의 중요일이라고 콜은 말한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가 종식으로 향하면, 일본 경제는 V자 회복하겠지요」
미국의 경우는, 종업원의 해고라고 하는 이차적 영향에 의해서, 경제는 U자 회복이 될 것이라고 콜은 지적한다.코로나 위기의 종식 후도, 경영자들은 재고용에 소극적이고 인원을 삭감한 채로 생산성의 개선에 초점을 맞힐 가능성이 높다.그렇게 되면 실업률은 우선 급상승해, 후에 천천히 하강할 것이다.
더 비관적이고 종말론적인 예측을 하는 경제 어널리스트도 있지만, 콜의 견해는 다르다.
「사람은, 과거에 일어난 것보다 현재의 위기를 보다 심각하게 파악하는 경향에 있습니다.확실히 코로나 위기는 매우 장래 불투명합니다.그렇지만, 우리는 벌써 패닉상태를 빠져 나가, 건설적으로 견실한 대응을 할 수 있을 단계에 들어가 있는 것은 아닐까요」
독일 출신의 콜은 1986년의 첫일본 방문부터, 일본이 최대의 관심사라고 한다.지금도 국정에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과 친교가 있어, 현재는 금융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는 도쿄도의 「자금 관리·활용 어드바이저리 보드」에 참가.또,경제 동우회에도 소속해 있다.취재중, 그는 일본국민의 절도 있다 행동을 절찬했다.
「코로나 위기는, 온 세상의 시민사회를 시험하고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일본인은 책임감을 가져 행동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이 점에 대하고, 일본인에 우수한 국민은 없습니다」
콜은, 일본의 신형 코로나 대책도 칭찬하고 있다.특히 중소기업이 곤경에 처해 있는 가운데, 일본 정부가 실질 무이자의 대부를 시작한 것을 비싸게 평가하고 있다.
다시 세계가 대공황에 빠질 가능성은 있다일까하고 물으면, 콜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라고 대답했다.
대기업 은행이 내고 있는 GDP의 손실의 자산으로부터 예측되는 손해는, 2008년의 금융 위기에 각국이 감싼 손해의 대략 반정도로, 일·미의 경제 데미지도 그 정도가 된다고 콜은 보고 있다.
※이 기사의 게재일은 2020년 3월 19일입니다.
Bradley K. Martin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200401-00000003-courrier-int
일본 기업의 내부 유보를 큰 소리로 비난 하고 있던 것은···
어디의 어떤 녀석이었지?(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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