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みの日にたまに観るけどさ。
侮れないんだよな。松本伊代夫(ヒロミ)
と、言うかさ。
小池さんも悪意が有って言ったわけじゃないだろ。
志村けんさんの様に身近なひとが無くなる可能性が有る病気なんだぞ。
てめぇにとって大切なひとを失わないためにも、節制してくれお願いだってことだろ。
と、言うか世田谷(だったよな?)の何処の馬の骨かわからんバカ女。
何でも政権Disりのネタに使うんじゃねぇよ。
元を正せば、てめぇの飼い主の不始末だろ?
R4
ヒロミ 小池知事に苦言の蓮舫議員に「志村さんで争って欲しくない」
タレントのヒロミが31日、フジテレビ系「バイキング」で、志村けんさんについて触れた小池百合子都知事にかみついた蓮舫議員に「志村さんで争ってほしくない、志村さんはそんなこと全く望んでない」と怒りをにじませた。
番組では志村さんのあまりに突然の死について特集。
その中で小池都知事が志村さんについて「最後の功績も大変大きいものがある」などと語ったことに蓮舫議員がツイッターで「今。言葉はとても大切です。知事、あまりにもです。心がなさすぎます」などと非難したことも取りあげた。
これに坂上忍は「こんなこと言ってる場合なの?蓮舫さんに対してだけど」と疑問。
ヒロミも「都知事もそんな気持ちじゃないじゃんか。こういう風にとらえちゃうとあれだけど、そういうことでも、志村さんで争って欲しくない。志村さんはそんなこと全く望んでないんだよね、本当に」と訴えた。
坂上も「こういう揚げ足の取り方はね、もう与野党とかやめてくれと思う」と呆れたようにコメント。
ミッツ・マングローブも「志村さんだって、(死を無駄にしないといった)メッセージを残そうと思いながら亡くなったわけでは全くないと思う。
でも残された者としてはメッセージとして受け止めるって事は、この状況の中で無駄にしないという意味で大事なことだと思う」と小池知事の発言に理解。
続けて「志村けんを亡くした喪失感、一撃は日本にとってはデカい。そういう意味でのきっかけに、残念ながらなってしまった。きっかけを生かすのは大事。小池さんは間違っていない」とも語っていた。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048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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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現政権Disり命」の酒乱坂上がこれだけ言うって事は尋常じゃねぇぞ。
휴일에 이따금 보지만.
경시할 수 없는 것 같아.마츠모토 이요남편(히로미)
이라고 말할까.
코이케씨도 악의가 있어 한 것이 아니지.
시무라 켄씨와 같이 친밀한 사람이 없어질 가능성이 있는 병다.
(이)라고 째에 있어서 중요한 사람을 잃지 않기 위해서(때문에)라도, 절제 해 주어 부탁도 일이겠지.
라고 말할까 세타가야(였다 좋은?)의 어디의 말뼈다귀인가 몰라요 바보녀.
뭐든지 정권 Dis의 재료에 사용하지.
원을 바로잡으면, 이라고 째의 주인의 허술하겠지?
R4
히로미 코이케 지사에 고언의렌호 의원에 「시무라씨로 싸우기를 원하지 않다」
탤런트의히로미가 31일, 후지텔레비계 「바이킹」으로,시무라 켄씨에 대해 다룬코이케 유리코 토쿄지사에게 물었다렌호 의원에 「시무라씨로 싸우면 좋지 않은, 시무라씨는 그런 일 전혀 바라지 않다」라고 분노를 배이게 했다.
프로그램에서는 시무라씨의 너무나 갑작스런 죽어 붙어 특집.
그 중에 코이케 토쿄지사가 시무라씨에 대해 「마지막 공적도 몹시 큰 것이 있다」 등이라고 말했던 것에 렌호 의원이 트잇타로 「지금.말은 매우 중요합니다.지사, 너무나도입니다.마음이 너무 없습니다」 라는 등 비난 한 것도 취했다.
이것에 사카가미 시노부는 「이런 일 말하고 있는 경우야?렌호씨에 대해서이지만」이라고 의문.
히로미도 「토쿄지사도 그런 기분이 아니잖아인가.이런 식으로 파악해버리자(면) 저것이지만, 그런 것에서도, 시무라씨로 싸우기를 원하지 않다.시무라씨는 그런 일 전혀 바라지 않아, 정말로」라고 호소했다.
밋트·홍수림도 「시무라씨도, (죽음을 낭비하지 않는다고 한) 메세지를 남기려고 하면서 죽은 것에서는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남겨진 사람으로서는 메세지로서 받아 들인다 라는 일은, 이 상황속에서 낭비하지 않는다고 하는 의미로 소중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코이케 지사의 발언에 이해.
계속해 「시무라 켄을 잃은 상실감, 일격은 일본에 있어서는 크다.그러한 의미로의 계기로, 유감스럽지만 되어 버렸다.계기를 살리는 것은 대사.코이케씨는 잘못되어 있지 않다」라고도 말하고 있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048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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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현정권 Dis생명」의 주정 사카가미가 이만큼 말한다 라는 일은 심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