で?
日本とは全く無関係な似非日本人がなんだってw
イベント自粛を求める一方補償せず自己責任に押し付ける安倍政権にアーティストたちが批判の声! 水原希子、King Gnu井口、RAD野田…
2020.03.31 01:15
新型コロナ感染症対策にともなう自粛要請のあった2月26日から現在まで、興業を中止したことによる補償のいっさいない状況が続き、イベント業界に携わる人たちからは悲鳴があがっている。24日に政府ヒアリングに参加した、「ぴあ」の矢内廣社長も「自粛要請を受けて自らの判断で中止・延期した人たちへの補助をきちんとしてほしい」と訴えていた。
28日の安倍首相の会見では苦境にあえぐイベント業界への補償策が語られるかと思いきや、その期待はことごとく裏切られることとなった。
会見のなかで安倍首相は「人びとの心を癒やす文化や芸術、スポーツの力が必要です。困難にあっても文化の灯は絶対に絶やしてはなりません」などと美辞麗句を並べつつも、質疑応答で「イベントの自粛要請に応えているところには必ず補償すべきでは」と問われると、「損失を税金で補填することはなかなか難しい」「そうではない補償の仕方がないかということをいま考えているところ。給付金も考えていきたい」と発言した。
この期におよんで、まだ補償策が出なかったのだ。「文化の灯は絶対に絶やしてはなりません」と本当に思っているのであれば、そのためにすべきことがあるのは明白だ。
自粛を呼びかけるのであれば、補償もセットでなければ、とてもではないが耐えられない。精神論でなんとかなる問題ではないのである。
しかし、残念ながら、これは、安倍首相だけではなく、文化・芸術に関わる権力者たちに共通する意識のようだ。
27日、文化庁長官の宮田亮平氏は「文化芸術に関わる全ての皆様へ」というメッセージをホームページ上で公開した。
そこには、〈この困難を乗り越え、ウイルスに打ち勝つために、文化庁長官として、私が先頭に立って、これまで以上に文化芸術への支援を行っていきたいと考えています〉という威勢のいい文章が書かれていたものの、具体的な補償策についてはいっさい言及がなく、〈明けない夜はありません! 今こそ私たちの文化の力を信じ、共に前に進みましょう〉というポエムで締めくくられていた。
これに対し、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やアートに関わる人たちはいっせいに怒りの声をあげた。
King
Gnuの井口理は〈いや、仮にも芸大の学長だった人からこのコメント出しは虚しいよ!!すでにみんな1ヶ月仕事を失ってるんだから一刻も早く補償をしましょうよ!!!〉とツイート。この期におよんでなお補償策を出さない姿勢に怒りの声をあげた。ちなみに、井口は、宮田氏がかつて学長を務めていた東京藝術大学の卒業生である。
RADWIMPSの野田洋次郎も文化庁長官のメッセージに対して〈ふぁ??〉とツイート。あり得ない精神論の押し付けに呆れ返った様子を見せた。
また、この危機的な状況に対して、音楽業界からは動きが出てきている。
「SaveOurSpace」という署名活動が行われた。この署名は、自粛要請のあった2月26日から、政府が収束を発表するまでの間のイベント自粛にともなう助成を国に求めるものだ。
「SaveOurSpace」には、水原希子、坂本龍一、後藤正文(ASIAN KUNG-FU GENERATION)、横山健(Hi-STANDARD)、TOSHI-LOW(BRAHMAN)、
SKY-HI、コムアイ(水曜日のカンパネラ)、Saori(SEKAI NO OWARI)、オカモトレイジ(OKAMOTO’S)といった面々が賛同人として名を連ね、ツイッターなどを通じて署名を呼びかけている。
メジャーなアーティストも参加した呼びかけはどんどん広がっており、3月30日17時の時点で署名は20万筆にまで到達したという。
そのなかでも、TempalayのAAAMYYYは、署名呼びかけとともに〈なぜ音楽業界だけとか税金で助成金は変という意見があるけど、その日本人の乏しい考え自体が日本の文化芸術への理解欠如の原因である。これは世界からみたら本当に恥ずかしい。ちなみに苦境にあるどの仕事にも助成金が出るべきで、職種問わずこのおかしな日本の事態に全員声を上げるべきなのは確か〉とのコメントもツイッターに載せている。
アメリカでは7500万ドル、イギリスでは1億6000ポンド、ドイツでは数十億ユーロの支援、日本では自己責任
彼女の言う通り、海外では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やアートに対する助成が進んでいる。
たとえば、アメリカでは、米国芸術基金が経済的危機に立たされている文化機関に対して7500万ドルの支援を行うと発表した。それに際し、チェアマンのメアリー・アン・カーター氏は「アメリカは、経済、コミュニティ、生活の一部として芸術とその仕事を必要としており、芸術基金はその役割を果たすことを約束する」とコメントしている。
イギリスでも、アーツ・カウンシル・イングランドが1億6000ポンドの緊急措置資金を提供すると発表している。
ドイツでは、モニカ・グリュッタース文化大臣が「コロナウイルスは、文化国家としてのドイツを形成している多くの芸術家のライフスタイルに対する大きな脅威でもある」との認識を示したうえで、まずはフリーランスの事業者に対し数十億ユーロの救済プログラムを用意すると約束した。
アメリカにせよ、イギリスにせよ、ドイツにせよ、文化・芸術は社会を成り立たせるために不可欠な存在であると認識し、そうした活動に関わる人々の経済的苦境を凌げるように補償するべく動いている。
日本のように、ひたすら自粛を求め、それによって生じた損益はすべて事業者の自己責任に背負わせる姿勢とは180度違う。
ただ、この違いは、これまで積み上げてきたものの「差」が緊急時になって表面化してきたものとも言えるのかもしれない。
補償策がなされることになっている各国では、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やアートに関わる人々が、常に社会的な事象に意識的で、かつ、おかしなことが起こればその都度、発言や行動をしてきた。人々もそれを当然のこととして受け止めている。
その一方、近年、日本では、「文化・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に政治をもちこむな」という主張が跋扈。タレント、俳優、ミュージシャンといった人々が反権力的な意見を表明すると激しいバッシングを受けてきた(今回声をあげているアーティストたちの多くは、普段からバッシングに怯まず声をあげてきた数少ない勇気ある人たちでもある)。
現在起きている事態は、こうした空気と無縁のものではない。音楽も美術も演劇も、どんな文化・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も政治とは無縁でなどいられない。言うべきことを言わなければ、権力者の手によって簡単に利用もされるし破壊もされるのだ。
いまからでも遅くはない。ここで政府の対応のおかしさを批判し、援助の必要性を訴えれば、アーティスト・関係者たちの生活を守り、文化・芸術の芽が根絶やしにされるのを止めることができるかもしれない。
坂本龍一は朝日新聞の取材に、「芸術をサポートしようという意識や体制が、人々や行政にしっかり根付いていない」「今回、見捨てるのかちゃんと国として支援するのか、っていうのは国のありようというか、文化の大切さをどう思っているかが問われると思います」と語っている。(朝日新聞デジタル3月28日)
まずは政府に一刻も早い補償を求めたいが、今回の問題を機に「文化・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に政治をもちこむな」などというおかしな風潮も変えていくべきだろう。
(編集部)
그래서?
일본과는 완전히 무관계한 사이비 일본인이 라고 w
이벤트 자숙을 요구할 뿐 보상하지 않고 자기책임에 꽉 누르는 아베 정권에 아티스트들이 비판의 소리! 수원희자, King Gnu 이구치, RAD 노다
2020.03.31 01:15
28일의 아베 수상의 회견에서는 곤경에 허덕이는 이벤트 업계에의 보상책이 말해질까 생각했는데, 그 기대는 죄다 배신당하게 되었다.
회견 속에서 아베 수상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문화나 예술, 스포츠의 힘이 필요합니다.곤란에 있어도 문화의 등불은 절대로 없애고는 되지 않습니다」 등과 미사여구를 늘어놓으면서도, 질의응답으로 「이벤트의 자숙 요청에 응하는데는 반드시 보상해야 하는 것은」이라고 추궁 당하면, 「손실을 세금으로 보충하는 것은 꽤 어렵다」 「그렇지 않은 보상의 어쩔 수 없을것인가 라고 하는 것을 지금 생각하고 있는 곳(중).급부금도 생각해 가고 싶다」라고 발언했다.
이 기에 미치고, 아직 보상책이 나오지 않았던 것이다.「문화의 등불은 절대로 없애고는 되지 않습니다」라고 정말로 생각한다면, 그 때문에?`노 해야 할것이 있다의는 명백하다.
자숙을 호소한다면, 보상도 세트가 아니면, 도저히는 아니지만 견딜 수 없다.정신론으로 어떻게든 되는 문제는 아니기 때문에 있다.
그러나, 유감스럽지만, 이것은, 아베 수상 만이 아니고, 문화·예술에 관련되는 권력자들에게 공통되는 의식같다.
27일, 문화청 장관 미야타 아키라 다이라성을 가진 씨족의 총칭은 「문화 예술에 관련되는 모든 여러분에게」라고 하는 메세지를 홈 페이지상에서 공개했다.
거기에는,〈이 곤란을 넘고 바이러스에 이기기 위해서, 문화청 장관으로서 내가 선두에 서, 지금까지 이상으로 문화 예술에의 지원을 실시해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하는 위세의 좋은 문장이 쓰여져 있었지만, 구체적인 보상책에 대해서는 일체 언급이 없고,〈아침이 되지 않는 밤에는 없습니다! 이제야말로 우리의 문화의 힘을 믿어 모두 앞에 나아&시다〉라고 하는 시로 매듭지어지고 있었다.
이것에 대해, 엔터테인먼트나 아트에 관련되는 사람들은 일제히 분노가 소리를 질렀다.
King Gnu의 이구치 사토시는〈아니, 적어도 예술 대학의 학장이었던 사람으로부터 이 코멘트 내밀기는 허무해!벌써 모두 1개월 일을 잃고 있기 때문에 일각이라도 빨리 보상을 합시다!〉(와)과 트이트.이 기에 미쳐 더 보상책을 내지 않는 자세에 분노가 소리를 질렀다.덧붙여서, 이구치는, 미야타씨가 일찌기 학장을 맡고 있던 도쿄예술대학의 졸업생이다.
RADWIMPS의 노다 요지로도 문화청 장관의 메세지에 대해서〈?〉(와)과 트이트.어늘 수 없는 정신론의 전가에 어안이 벙벙해진 님 아이를 보였다.
또, 이 위기적인 상황에 대해서, 음악 업계에서는 움직임이 나와 있다.
「SaveOurSpace」라고 하는 서명 활동을 했다.이 서명은, 자숙 요청이 있던 2월 26일부터, 정부가 수습을 발표할 때까지 의 이벤트 자숙에 따르는 조성을 나라에 요구하는 것이다.
「SaveOurSpace」에는, 수원희자, 사카모토 류이치, 고토 마사후미(ASIAN KUNG-FU GENERATION), 요코야마 켄(Hi-STANDARD), TOSHI-LOW(BRAHMAN),
SKY-HI, 콤아이(수요일의 칸파네라), Saori(SEKAI NOOWARI), 오카모트레이지(OKAMOTO S)라고 하는 면면이 찬동인으로서 일원이 되어 트잇타등을 통해서 서명을 호소하고 있다.
메이저인 아티스트도 참가한 요청은 자꾸자꾸 퍼지고 있어 3월 30일 17시의 시점에서 서명은 20만필에까지 도달했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Tempalay의 AAAMYYY는, 서명 호소한것과 동시에〈왜 음악 업계만이라든지 세금으로 조성금은 변이라고 하는 의견이 있다하지만, 그 일본인이 부족한 생각 자체가 일본의 문화 예술에의 이해 결여의 원인이다.이것은 세계에서 보면 정말로 부끄럽다.덧붙여서 곤경에 있는 어느 일에도 조성금이 나와야 하는 것으로, 직종 묻지 않고 이 이상한 일본의 사태에 전원 소리를 높여야 할 것은 확실히〉라는 코멘트도 트잇타에 싣고 있다.
미국에서는 7500만 달러, 영국에서는 1억 6000 파운드, 독일에서는 수십억 유로의 지원, 일본에서는 자기책임
그녀가 말하는 대로, 해외에서는 엔터테인먼트나 아트에 대한 조성이 진행되고 있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는, 미국 예술 기금이 경제적 위기에 처해 있는 문화 기관에 대해서 7500만 달러의 지원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거기에 즈음해, 의장의 메어리·안·카터씨는 「미국은, 경제, 커뮤니티, 생활의 일부로서 예술과 그 일을 필요로 하고 있어 예술 기금은 그 역할을 완수할 것을 약속한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영국에서도, 아트·위원회·잉글랜드가 1억 6000 파운드의 긴급 조치 자금을 제공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독일에서는, 모니카·그룽타스 문화 대신이 「코로나 바이러스는, 문화 국가로서의 독일을 형성하고 있는 많은 예술가의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큰 위협이기도 하다」라고의 인식을 나타낸 데다가, 우선은 프리랜스의 사업자에 대해 수십억 유로의 구제 프로그램을 준비한다고 약속했다.
미국이든, 영국이든, 독일이든, 문화·예술은 사회를 성립되게 하기 위해서 불가결한 존재이다고 인식해, 그러한 활동에 관련되는 사람들의 경제적 곤경을 견딜 수 있도록(듯이) 보상할 수 있도록 움직이고 있다.
일본과 같이, 오로지 자숙을 요구해 거기에 따라 생긴 손익은 모두 사업자의 자기책임에 짊어지게 하는 자세와는 180도 다르다.
단지, 이 차이는, 지금까지 쌓아 올려 왔지만 「차이」가 긴급시가 되어 표면화해 온 것 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보상책이 되게 되어 있는 각국에서는, 엔터테인먼트나 아트에 관련되는 사람들이, 항상 사회적인 사상에 의식적으로, 한편, 이상한 일이 일어나면 그때마다, 발언이나 행동을 해 왔다.사람들도 그것을 당연한 일로서 받아 들이고 있다.
그 한편, 근년, 일본에서는, 「문화·엔터테인먼트에 정치를 가져 넣지 말아라」라고 하는 주장이 발호.탤런트, 배우, 뮤지션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반권력적인 의견을 표명하면 격렬한 배싱을 받아 왔다(이번 소리를 지르고 있는 아티스트들의 상당수는, 평상시부터 배싱에 기가 죽지 않고 소리를 질러 온 얼마 안되는 용기 있다 사람들이기도 하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사태는, 이러한 공기와 무연의 것은 아니다.음악도 미술도 연극도, 어떤 문화·엔터테인먼트도 정치란 무연으로 등 있을 수 없다.말해야 할 것을 말하지 않으면, 권력자의 손에 의해서 간단하게 이용도 되고 파괴도 된다.
지금부터에서도 늦지는 않다.여기서 정부의 대응의 이상함을 비판해, 원조의 필요성을 호소하면, 아티스트·관계자들의 생활을 지켜, 문화·예술의 싹이 근절로 되는 것을 멈출 수 있을지도 모른다.
사카모토 류이치는 아사히 신문의 취재에, 「예술을 서포트하려는 의식이나 체제가, 사람들이나 행정에 확실히 뿌리 내리지 않았다」 「이번, 버리는지 제대로 나라로서 지원하는지, 라고 하는 것은 나라의 상태라고 하는지, 문화의 중요함을 어떻게 생각할지가 추궁 당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고 있다.(아사히 신문 디지털 3월 28일)
우선은 정부에 한시라도 빠른 보상을 요구하고 싶지만, 이번 문제를 기회로 「문화·엔터테인먼트에 정치를 가져 넣지 말아라」 등이라고 하는 이상한 풍조도 바꾸어 가야 할 것이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