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わたしもじだいのいちぶですー川崎桜本・ハルモニたちがつづった生活史』(康潤伊・鈴木宏子・丹野清人編著 日本評論社 2019年1月 2000円+税) 評者:佐々木有美
ハルモニ「いまさら帰れっていわれても帰るところはありません。韓国には私の家はないここにしかいるところはない」
彼女は日本国民と何の違いもない
日本政府は彼女を保護し支援しろよ
「(안)중 잘 하자」라고 호소하는 할머니
「 나도 글자 큰 한입니다-카와사키 사쿠라모토·할머니들이 쓴 생활사」(강윤이·스즈키 히로코·탄노 키요토 편저 일본 평론사 2019년 1월 2000엔+세) 비평가:사사키 유미
할머니 「이제 와서 돌아가라고 말해져도 돌아가는 곳은 없습니다.한국에는 나의 집은 없는 여기 밖에 있는 곳은 않다」
그녀는 일본국민과 아무 차이도 없는
일본 정부는 그녀를 보호해 지원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