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く居れば「嫌われるやつの」パターンというのが見えてくる。
日本・韓国関係なくだ
1 嫌いな奴のスレなのに、何故かスルーせず真っ先にレスを入れる。
2 スレに全く関係ないことを延々とレスし続ける。
3 確たる証拠も無いのに人を疑う。
4 自分はさも幸せだと去勢をはる。
何だかねぇwwww
どう観ても俺よりも高学歴だと思うやつですら、俺から言わせれば小学生並みの言動。
季節の変わり目&武漢ウイルス騒ぎとは言え....
何だかねぇ。
잡감
길게 있으면 「미움받는 녀석의」패턴이라고 하는 것이 보여 온다.
일본·한국 관계없이다
1 싫은 놈의 스레인데, 왜일까 스르 하지 않고 맨 먼저에 레스를 넣는다.
2 스레에 완전히 관계없는 것을 끝없이 레스 계속 한다.
3 확실한 증거도 없는데 사람을 의심한다.
4 자신은 아주 행복하다면 거세를 붙인다.
무엇인가 wwww
어떻게 봐도 나보다 고학력이라고 생각하는 녀석으로조차, 나로부터 말하게 하면 초등 학생 같은 수준의 언동.
환절기&무한바이러스 소란이라고는 말해라....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