俺は「カンダタ」には成りたくないなぁ。
此処に居る大部分の人と同じ様に「お釈迦様」の方に居たいものだ。
잡감
나는 「칸다타」에는 완성되고 싶지 않다.
여기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과 같게 「석가님」에게 있고 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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