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
当県の北部の奴らだ。
orz
首相「唾出る大声避けて」 感染防止策で野党けん制
27日の参院予算委員会で、安倍晋三首相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防止策を念頭に、大声を避けるよう野党議員の追及をけん制する場面があった。「大きな声で唾が出るようなことは避けなければいけないと言われている。お互いに気を付ける必要がある」と述べた。
地盤ロンダリングの兵庫生まれなのに何故か当県から立候補した、立憲民主党の場所も赤けりゃ中身も赤いTBS上がり杉尾秀哉氏が森友学園問題をただした際の答弁。
杉尾氏は、首相が自分の席で「声がうるさい」と口にしたとして「予算委で大きい声を出しちゃいけない決まりはない」と指摘。これに首相が「唾」に触れて反論した。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028886/
※一部改変
아!
당현의 북부의 놈등이다.
orz
수상 「침 나오는 큰 소리 피해」감염 방지책으로 야당 견제
27일의 참의원 예산 위원회에서,아베 신조 수상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방지책을 염두에, 큰 소리를 피하도록(듯이) 야당 의원의 추궁을 견제 하는 장면이 있었다.「큰 소리로 침이 나오는 일은 피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해진다.서로 조심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지반 자금세정의 효고 태생인데 왜일까 당현으로부터 입후보 한, 입헌 민주당의 장소도 붉으면 내용도 붉은 TBS 오름 스기오수재씨가 모리토모 학원 문제를 물었을 때의 답변.
스기오씨는, 수상이 자신의 자리에서 「소리가 시끄럽다」라고 입에 대었다고 해서 「예산위로 큰 소리를 내면 안 된다 결정은 없다」라고 지적.이것에 수상이 「침」에 닿아 반론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028886/
※일부 개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