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イで子供554人を養子にした韓国籍の男性が8600万円の子ども手当を尼崎市に申請
6月から支給される月額1万3千円の子ども手当をめぐり、兵庫県尼崎市に住む韓国人男性が、タイで養子縁組したと称する554人分の手当約8600万円を申請しようとし、市が受け付けを拒否していたことが24日、尼崎市への取材で分かった。
厚生労働省によると、数百人規模の一斉申請が確認されたのは初めて。子ども手当には子どもの国内居住要件がなく、不正受給を懸念する声が出ていた。
市によると、4月22日昼、50歳代とみられる男性が窓口を訪れ、妻の母国・タイにある修道院などの子ども554人と養子縁組していると説明。子どもの名前や生年月日を記載したタイ政府の証明書を示して、子ども手当を申請した。
市はその場で厚生労働省に照会した上で、受け付けないことを決めた。外国人の申請に必要な送金記録なども持参していたが「いずれの書類も、受理していないので本物かどうかは分からない」（担当者）としている。〔共同〕
https://www.nikkei.com/article/DGXNSSXKG0087_U0A420C1000000/
何やってんの？
・・・おそろしいです (´ﾟдﾟ`)
타이에서 아이 554명을 양자로 한 한국적의 남성이 8600만엔의 아이 수당을 아마가사키시에 신청
6월부터 지급되는월액 1만 3천엔의 아이 수당을 둘러싸고,효고현 아마가사키시에 사는 한국인 남성이, 타이에서 양자 결연 했다고 칭한다554 인분의 수당 약 8600만엔을 신청하려고 해, 시가 접수를 거부하고 있던일이 24일, 아마가사키시에의 취재로 알았다.
후생 노동성에 의하면, 수백명 규모의 일제 신청이 확인된 것은 처음.아이 수당에는 아이의 국내 거주 요건이 없고,부정 수급을 염려하는 소리가 나와 있었다.
시에 의하면, 4월 22일 낮, 50대로 보여지는 남성이 창구를 방문해 아내의 모국·타이에 있는 수도원등의 아이 554명과 양자 결연 하고 있다고 설명.아이의 이름이나 생년월일을 기재한 타이 정부의 증명서를 나타내고, 아이 수당을 신청했다.
시는 그 자리에서 후생 노동성에 조회한 다음, 받아들이지 않는 것을 결정했다.외국인의 신청에 필요한 송금 기록등도 지참하고 있었지만 「어느 서류도, 수리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진짜인지 어떤지는 모른다」(담당자)로 하고 있다.〔공동〕
https://www.nikkei.com/article/DGXNSSXKG0087_U0A420C1000000/
뭐 하고 있어?
···무섭습니다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