きちんとウリ達の味方をしてくれるニダ。
＞排気量4600㏄の日本車「レクサス」
LS４６０か？
ｗ
※と、言うわけで文句があるなら「崔康旭（チェ・ガンウク）元青瓦台民情首席秘書官室公職紀綱秘書官」に
ｗ
「親日剔抉」叫ぶ元青瓦台秘書官、レクサスなど車3台所有
康京和外交部長官、3人の子にソウル市内の土地贈与
金照源青瓦台首席秘書官、KAI株売却後に株価暴落
記事入力 : 2020/03/26 14:59
韓国外交部の康京和（カン・ギョンファ）長官がこのほど、娘2人と息子1人、計3人の子にソウル市西大門区延喜洞の土地300平方メートル（約90坪）を100平方メートル（30坪）ずつ贈与していたことが26日、確認された。
長女は2018年末に結婚して間もなくこの地を譲り受けた。3人の子のうち、ただ1人米国生まれの長女は、2017年に康京和長官に対する聴聞会で「国籍問題」が取りざたされた際、米国の市民権を放棄した。
政府公職者倫理委員会が26日に公開した「定期財産変動申告内訳」などによると、康京和長官の夫イ・イルビョン元延世大学教授は7億4648万ウォン（約6700万円）相当の延喜洞の林野300平方メートルを3等分して3人の子に贈与したとのことだ。
イ・イルビョン元教授は昨年、韓日官の外交確執が深刻化していたころ、所有していた日本のホンダ製の乗用車を売却している。
ヨルリン民主党比例代表候補として出馬した崔康旭（チェ・ガンウク）元青瓦台民情首席秘書官室公職紀綱秘書官は今回の財産申告で、
排気量4600㏄の日本車「レクサス」を3台所有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崔康旭元秘書官は同日、フェイスブックに「韓国よりも日本の利益に便乗する群れをえぐり出すこと。それこそ私が選挙に臨むにあたって誓う最高の目標」と書いた。
金照源（キム・ジョウォン）青瓦台民情首席秘書官は韓国航空宇宙産業（KAI）社長だった時に買った合計2億8800万ウォン（約2600万円）相当のKAI株を「職務関連性」問題で売却したことが分かった。
金照源秘書官が株を売却した後、株価は大幅に下がった。今回の財産公開では宝石や骨とう品なども目を引いた。韓国銀行のチャン・ホヒョン監査は、妻名義で1.5カラットのダイヤモンドの指輪と1.5カラットのエメラルドの指輪（各3000万ウォン＝約270万円）など、合計6500万ウォン（約590万円）相当の宝石を申告した。劉天浩（ユ・チ ョンホ）江華郡守は新羅石塔や陶磁器など10億500万ウォン（約9000万円）相当の美術品・骨とう品を申告した。
ノ・ソクチョ記者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0/03/26/2020032680086.html
제대로 장점들의 아군을 해 주는 니다.
＞배기량 4600 cc의 일본차 「렉서스」
LS460인가?
w
※라고 말하는 것으로 불평이 있다라면 「최강 아사히(최·간우크) 원청와대 민정 수석 비서관실공직기강비서관」에
w
「친일척결」외치는 원청와대 비서관,렉서스등 차 3 부엌유
강경화외교부장관, 3명의 아이에게 서울시내의 토지 증여
김 테루원 청와대 수석 비서관, KAI주 매각 후에 주가폭락
기사 입력 : 2020/03/2614:59
한국 외교부의 강경화(캔·골파) 장관이 이번에, 딸(아가씨) 2명과 아들 1명, 합계 3명의 아이에게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의 토지 300평방 미터( 약 90평)를 100평방 미터(30평) 두개증여하고 있었던 것이 26일, 확인되었다.
장녀는 2018년말에 결혼해 머지 않아 이 땅을 양도했다.3명의 아이 가운데, 단지 1명 미국 태생의 장녀는, 2017년에 강경화장관에 대한 청문회에서 「국적 문제」가 소문이 떠돌았을 때, 미국의 시민권을 방폐했다.
정부 공직자 윤리 위원회가 26일에 공개한 「정기 재산 변동 신고 내역」등에 의하면, 강경화장관의 남편이·이르볼 전 연세 대학 교수는 7억 4648만원( 약 6700만엔) 상당한 연희동의 임야 300평방 미터를 3 등분 해 3명의 아이에게 증여했다는 것이다.
이·이르볼 전 교수는 작년, 한일관의 외교 확집이 심각화되고 있었을 무렵, 소유하고 있던일본의 혼다제의 승용차를 매각하고 있다.
요르린 민주당 비례 대표 후보로서 출마한 최강 아사히(최·간우크) 원청와대 민정 수석 비서관실공직기강비서관은 이번 재산 신고로,
최강 아사히원비서관은 같은 날, 페이스북크에 「한국보다 일본의 이익에 편승 하는 무리를 도려내기 시작하는 것.그야말로 내가 선거에 임하기에 즈음해 맹세하는 최고의 목표」라고 썼다.
김 테루원(김·죠워) 청와대 민정 수석 비서관은 한국 항공 우주 산업(KAI) 사장이었던 때에 산 합계 2억 8800만원( 약 2600만엔) 상당한 KAI주를 「직무 관련성」문제로 매각한 것을 알았다.
김 테루원 비서관이 주식을 매각한 후, 주가는 큰폭으로 내렸다.이번 재산 공개에서는 보석이나 골동품등도 눈을 끌었다.한국은행의 장·호 형 감사는, 아내 명의로 1.5 캐럿의 다이아몬드의 반지와 1.5 캐럿의 에메랄드의 반지( 각 3000만원= 약 270만엔) 등, 합계 6500만원( 약 590만엔) 상당한 보석을 신고했다.류천호(유·정 호) 강화군수는 신라 석탑이나 도자기 등 10억 500만원( 약 9000만엔) 상당한 미술품·골동품을 신고했다.
노·속초 기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0/03/26/20200326800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