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須院長「何で慰安婦像の話にすり替えるの」文化庁に苦言 『トリエンナーレ』に6600万円交付決定が物議
23日、文化庁が昨年、従軍慰安婦を象徴する少女像や、特攻隊を揶揄、昭和天皇の写真を燃やすなどの映像を公開した「あいちトリエンナーレ」の補助金について、全額不交付した決定を見直し、減額交付とすることを決定。これに高須クリニック院長の高須克弥氏が怒りの声を上げた。
「あいちトリエンナーレ」の交付金については、文化庁が会場の安全など重大な事実を認識しながら申告しなかったことなどを理由に、2019年9月、「全額不交付」を決定。イベントに批判的な層から、納得の声が上がっていた。
ところが、少女像や昭和天皇の写真を燃やす映像の公開を事実上認めた、大村秀章愛知県知事がこの決定に異議を唱え、法的措置をチラつかせ抗議。そして、同県は展示会場の安全性に懸念がありながら事前報告しなかったことを認めた上で、経費を減額して再申請する。文化庁は23日になり、約7800万円全額不交付の決定を覆し、約6600万円を交付する決定をした。
このニュースを聞いた高須院長は、自身のTwitterで、「何でメディアは慰安婦像の話しにすり替えるのかな?僕は天皇陛下の玉影に火をつけて燃やして踏みにじる作品が一番許せないのだよ。日本国民の統合の象徴に対する侮辱を文化庁は認めるのか」と憤った。
当該ツイートには2万近い「イイね」がつけられ、「国民の税金を反日に使うのは許せない」「武漢肺炎のどさくさでこんな決定をするのはおかしい」「昭和天皇の肖像に火をつけて燃やす行為を許す文化庁は許せない」と賛同の声が寄せられる。
また、メディアが「昭和天皇の写真を燃やす映像の公開していた」ことを未だにひた隠しにすることを高須院長が批判したことついても、「その通り」「メディアは信用できない」などの声が相次ぐ。ただし、「文化は文化」「トリエンナーレの展示物も芸術」などの反対意見も出た。
文化庁の決定については、三原じゅん子自民党参議院議員がTwitterで、「こんな報道がありました。これが事実なら、きちんと説明をしていただかないと納得できません!」と呟くなど、与党議員からも批判の声が相次いでいる。
今後、文化庁は国民が納得できるような説明を行う必要があるのではないだろうか。
記事の引用について
高須克弥の公式Twitterより https://twitter.com/katsuyatakasu
三原じゅん子の公式Twitterより https://twitter.com/miharajunco
타카스 원장 「무엇으로 위안부상의 이야기에 살짝 바꾸어」문화청에 고언 「트리엔날레」에 6600만엔 교부 결정이 물의
「아이치 트리엔날레」의 교부금에 대해서는, 문화청이 회장의 안전 등 중대한 사실을 인식하면서 신고하지 않았던 것등을 이유로, 2019년 9월, 「전액불교부」를 결정.이벤트에 비판적인 층으로부터, 납득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었다.
그런데 , 소녀상이나 쇼와 천황의 사진을 태우는 영상의 공개를 사실상 인정한, 오오무라 히데아키 아이치현 지사가 이 결정에 이의를 주장해 법적 조치를 반짝이게 한 항의.그리고, 동현은 전시회장의 안전성에 염려가 있으면서 사전 보고하지 않았던 것을 인정한 다음, 경비를 감액해 재신청한다.문화청은 23일이 되어, 약 7800만엔 전액불교부의 결정을 뒤집어, 약 6600만엔을 교부하는 결정을 했다.
이 뉴스를 들은 타카스 원장은, 자신의 Twitter로, 「무엇으로 미디어는 위안부상의 이야기에 살짝 바꾸는 것일까?나는 일본왕의 옥영에 불붙여 태워 유린하는 작품이 제일 허락할 수 없는?`후야.일본국민의 통합의 상징에 대한 모욕을 문화청은 인정하는 것인가」라고 분개했다.
해당 트이트에는 2만 가까운 「이이군요」가 붙여져 「국민의 세금을 반일에 사용하는 것은 허락할 수 없다」 「무한폐렴의 혼잡으로 이런 결정을 하는 것은 이상하다」 「쇼와 천황의 초상에 불붙여 태우는 행위를 허락하는 문화청은 허락할 수 없다」라고 찬동의 소리가 전해진다.
또, 미디어가 「쇼와 천황의 사진을 태우는 영상의 공개하고 있었다」일을 아직도 숨겨로 하는 것을 타카스 원장이 비판한 것 붙어도, 「그 대로」 「미디어는 신용할 수 없다」등의 소리가 잇따른다.다만, 「문화는 문화」 「트리엔날레의 전시물도 예술」등의 반대 의견도 나왔다.
문화청의 결정에 대해서는, 미하라 쥰자 자민당 참의원 의원이 Twitter로, 「이런 보도가 있었습니다.이것이 사실이라면, 제대로 설명을 해 주시지 않으면 납득할 수 없습니다!」라고 중얼거리는 등, 여당 의원으로부터도 비판의 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향후, 문화청은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설명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 것은 아닐까.
기사의 인용에 대해
타카스극미의 공식 Twitter보다 https://twitter.com/katsuyatakasu
미하라 쥰자의 공식 Twitter보다 https://twitter.com/miharajun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