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キャリア官僚や企業トップ、有名人などには媚びるが、同僚の記者らへの態度は手のひらを返したように高飛車」


>「勘違いした特権意識がイタい典型的な朝日女性記者」とする声もある。


まるでここの同じ都道府県の.....

(や、やめろ。ここは小説1984の世界じゃないんだと誰かが後ろから羽交い締めw




朝日新聞が謝罪、炎上の台湾「隔離日記」は中止に


 


(ジャーナリスト:吉村剛史)

 中国湖北省武漢市発の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が全世界を揺るがす中、入境制限が強化されている台湾にタイから駆け込み入境した朝日新聞アジア総局(バンコク)駐在の女性編集委員。

検疫のための14日間の隔離生活日記をSNS上で発信したところ、台湾在留邦人らから「レジャー感覚の体験談は不謹慎」と猛反発を受けた。

 朝日新聞社広報部は、筆者がJBpressにてこの問題を報じた23日、同じSNS上で「配慮に欠けた表現がありました。不快な思いをされたみなさまにご迷惑をおかけしたことを心よりお詫び申し上げます」と謝罪した。

日記は在留邦人らの苦情殺到を受けて発信を停止しており、同社広報では「このまま打ち切る」と説明したが、編集員が入境目的としていた台湾での「4月の取材」については、「先方との約束もあり、現時点では予定通り行う方針」という。

(参考記事)台湾駆け込み朝日編集委員の「隔離日記」が大炎上
https://jbpress.ismedia.jp/articles/-/59835


新聞社・執筆者とも謝罪も、なお批判殺到
 この「隔離日記」はフェイスブック上の「The Asahi Shimbun Asia & Pacific 朝日新聞アジア太平洋」で3月19日、20日に公開。

これについて朝日新聞広報は23日、同アカウントで次のように謝罪のコメントを発表した。

「朝日新聞社の吉岡桂子編集委員が19日、20日にフェイスブック上に、『台湾「隔離」日記』を投稿しました。4月に予定していた取材のために18日に台湾に入りました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防疫対策に当局が懸命に取り組んでいるなか、不自由な生活を強いられている台湾の方々や在留邦人の方々への配慮に欠けた表現がありました。不快な思いをされたみなさまにご迷惑をおかけしたことを心よりお詫び申し上げます。吉岡編集委員による『日記』の投稿は20日のものをもって終了します。なお、台湾入りについては台湾の正式な手続きを順守して入っています。取材相手との接触はございません。」

 また執筆した吉岡桂子編集委員も23日、自身のツイッターで「(略)『台湾「隔離」日記』を2回投稿しました。4月に予定していた取材のために台湾に入りました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防疫対策に当局が懸命に取り組んでいるなか、不自由な生活を強いられている台湾の方々や在留邦人の方々への配慮に欠けた表現がありました。不快な思いをされたみなさまにご迷惑をおかけしたことを心よりお詫び申し上げます」とほぼ同じ文面で謝罪。

 これに対し、「(新型ウイルスを)『ある意味で痛快』(とした朝日新聞の小滝ちひろ編集委員)とおんなじですね」「本人にも、出張命令者にも処分はないのですか?」と新たに批判が殺到。

「そのまま中国に渡って『武漢隔離日記』を始めてください。期待しています」「小滝ちひろ(編集委員)よりはましですね。謝れるなんて」などと、炎上は続いた。

記者としての能力を高く評価する声もあるが・・・
 今回、在台邦人らから非難の的となった吉岡編集委員とはいったいどんな人物なのか。

面識のある各新聞社の記者らによると、1964年、岡山県出身。岡山大学法学部を卒後、地元の山陽放送を経て1989(平成元)年に朝日新聞社に入社、上海、北京特派員などを歴任。2017年からタイ・バンコクに駐在しているというベテランだ。

(aooyaji588注:山陽放送は東京で言えば場所も中身も赤い日曜の朝から日本をDisるアソコw)

 著書『人民元の興亡』は人民元と中国の金融政策を独自の取材と視点で掘り下げたとして評価も高く、また2019年に北海道大学の教授が中国で拘束され、その後に解放されるまでは、「仲間を心配する中国研究者らの力になった」とも。


 その一方で、「キャリア官僚や企業トップ、有名人などには媚びるが、同僚の記者らへの態度は手のひらを返したように高飛車」「勘違いした特権意識がイタい典型的な朝日女性記者」とする声もある。


 2019年8月の自身のツイッターでは日本による米国産トウモロコシの大量輸入を喜んだ米大統領の発言を報じる朝日新聞のネット記事「トランプ氏『日本の民間、政府の言うことよくきく』」に対し、「言うこときいて、トウモロコシ食べたくない。食べたいときに食べる」などとつぶやいたため、

「輸入するデントコーンが牛の飼料用であることを知らないのか」「朝日新聞社では牛が記者をしている」などと炎上した「前科」がある。



有能だが権力者以外への配慮に薄く、SNS上での不用意な発言が目立つ人物のようだ。


台北支局があるのにタイから駆け込み入境する意味はどこに
 事実、2回にわたった「隔離日記」では、バンコクから出発した往路の機内で「大好きなシャーリーズ・セロンが出演する米国映画『スキャンダル(Bombshell)」』を観たことをはじめ、「1日目の朝はタピオカの入ってないミルクティーで始まりました」という危機感のない個人的エピソードを羅列。

 入境後の台湾では要隔離者への地元自治体からの支援物資を「プレゼント」と表現し、台湾の市民らのマスク購入が実名制で一人あたり週3~5枚に制限されているなか、支援物資のマスク14枚や、栄養食品など一式の写真をアップ。

 さらに隔離先ホテル選びでも「懐かしい台湾映画『非情城市』(*ママ=正しくは『悲情城市』)の舞台にもなった基隆の再訪も考えました」「せっかくなので台湾海峡の金門島は?」などとレジャー気分あふれる表現が、「防疫に必死の台湾に対し、税金負担だけでなく、人的面でも多大な迷惑をかけていることを自覚していない」「おなじ日本人として恥ずかしい」と槍玉にあげられていた。

 元来親日感情の強い台湾社会だが、今回の新型ウイルスに対する台湾の厳しい防疫姿勢と、初動で出遅れた日本の危機感の薄さが対比され、「憧れ」の日本社会に対する信頼感が大きく揺らぎ始めている。

 そんな中、台湾の防疫強化に足並みをそろえようとしている在台邦人らにとって、吉岡編集部員の「隔離日記」は「空気が読めていない」「台北には自社の支局長がいるのに、駆け込み入境までして書く意味のある情報なのか」と反感をもって受け止められた。それが炎上の原因になった。

 台湾で長く暮らす50代の邦人男性らは「この編集委員がいう『4月の取材予定』がどれほど大事なのかわからないが、台湾社会の空気も読めない状態で駆け込み入境して、どんな取材ができるのか疑問」と一蹴。「例えば蔡英文総統に今回の台湾の防疫姿勢について単独インタビューをするのだとしても、この編集委員が聞き手になったような記事に対し、少なくとも在台邦人社会は読む気もしないという人が大方だと思う」と切り捨てている。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010240/




(아사) 피이고 w


「캐리어 관료나 기업 톱,유명인등에는 아첨하지만, 동료의 기자들에게의 태도는 손바닥을 뒤집은 것처럼 고압적인 자세」


>「착각 한 특권의식이 아픈 전형적인 아침해 여성 기자」라고 하는 소리도 있다.


마치 여기의 같은 도도부현의.....

(나, 그만두어라.여기는 소설 1984의 세계가 아니다와 누군가가 뒤에서 날개 합계 w




아사히 신문이 사죄, 염상의 대만 「격리 일기」는 중지에



(져널리스트:요시무라 타케시)

 중국 호북성무한시발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전세계를 흔드는 중, 입경제한이 강화되고 있는 대만에 타이에서 뛰어들어 입경 한 아사히 신문 아시아총국(방콕) 주재의 여성 편집 위원.

검역을 위한 14일간의 격리 생활 일기를 SNS상에서 발신했는데, 대만 재류 방인등으로부터 「레저 감각의 체험담은 불근신」이라고 맹반발을 받았다.

 아사히 신문사 홍보부는, 필자가 JBpress에서 이 문제를 알린 23일, 같은 SNS상에서 「배려가 부족한 표현이 있었습니다.불쾌한 생각을 하신 여러분에게 폐를 끼친 것을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립니다」라고 사죄했다.

일기는 재류 방인등의 불평 쇄도를 받아 발신을 정지하고 있어, 동사 홍보에서는 「이대로 중지한다」라고 설명했지만, 편집원이 입경계선적으로 하고 있던 대만에서의 「4월의 취재」에 대해서는, 「상대방이라는 약속도 있어, 현시점에서는 예정 대로 실시할 방침」이라고 한다.

(참고 기사) 대만 뛰어들기 아침해 편집 위원의 「격리 일기」가 대염상
https://jbpress.ismedia.jp/articles/-/59835


신문사·집필자 모두 사죄도, 더 비판 쇄도
 이 「격리 일기」는 페이스북크상의 「The Asahi Shimbun Asia & Pacific 아사히 신문 아시아 태평양」에서 3월 19일, 20일에 공개.

이것에 대해 아사히 신문 홍보는 23일, 동어카운트로 다음과 같이 사죄의 코멘트를 발표했다.

「아사히 신문사의 요시오카 케이코 편집 위원이 19일, 20일에 페이스북크상에, 「대만 「격리」일기」를 투고했습니다.4월로 예정하고 있던 취재를 위해서 18일에 대만에 들어갔습니다만,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방역 대책에 당국이 열심히 임하고 있는 가운데, 불편한 생활을 강요당하고 있는 대만의 분들이나 재류 방인의 분들에게의 배려가 부족한 표현이 있었습니다.불쾌한 생각을 하신 여러분에게 폐를 끼친 것을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립니다.요시오카 편집 위원에 의한 「일기」의 투고는 20일의 것을 가지고 종료합니다.덧붙여 대만 방문에 대해서는 대만의 정식적 수속을 준수해 들어가 있습니다.취재 상대와의 접촉은 없습니다.」

 또 집필한 요시오카 케이코 편집 위원도 23일, 자신의 트잇타로 「(약어) 「대만 「격리」일기」를 2회 투고했습니다.4월로 예정하고 있던 취재를 위해서 대만에 들어갔습니다만,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방역 대책에 당국이 열심히 임하고 있는 가운데, 불편한 생활을 강요당하고 있는 대만의 분들이나 재류 방인의 분들에게의 배려가 부족한 표현이 있었습니다.불쾌한 생각을 하신 여러분에게 폐를 ?`지운 것을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립니다」라고 거의 같은 문면에서 사죄.

 이것에 대해, 「(신형 바이러스를) 「있다 의미로 통쾌」(로 한 아사히 신문의 코타키 치히로 편집 위원)과 같네요」 「본인에게도, 출장 명령자에게도 처분은 없습니까?」라고 새롭게 비판이 쇄도.

「그대로 중국에 건너 「무한격리 일기」를 시작해 주세요.기대하고 있습니다」 「코타키 치히로(편집 위원)보다는 낫네요.사과할 수 있다니」 등과 염상은 계속 되었다.

기자로서의 능력을 높게 평가하는 소리도 있지만···
 이번, 재대 해외주재 일본인등으로부터 비난의 목표가 된 요시오카 편집 위원이란 도대체 어떤 인물인가.

안면이 있는 각 신문사의 기자들에 의하면, 1964년, 오카야마현 출신.오카야마 대학 법학부를 졸 후, 현지의 산요 방송을 거쳐 1989(헤세이원) 년에 아사히 신문사에 입사, 샹하이, 북경 특파원등을 역임.2017년부터 타이·방콕에 주재하고 있다고 하는 베테랑이다.

(aooyaji588주:산요 방송은 도쿄에서 말하면 장소도 내용도 붉은 일요일의 아침부터 일본을 Dis아소코 w)

 저서 「인민원의 흥망」은 인민원과 중국의 금융정책을 독자적인 취재와 시점에서 파고 들었다고 해서 평가도 높고, 또 2019년에 홋카이도 대학의 교수가 중국에서 구속되어 그 후에 해방될 때까지는, 「동료를 걱정하는 중국 연구자외의 힘이 되었다」라고도.


 그 한편, 「캐리어 관료나 기업 톱, 유명인등에는 아첨하지만, 동료의 기자들에게의 태도는 손바닥을 뒤집은 것처럼 고압적인 자세」 「착각 한 특권의식이 아픈 전형적인 아침해 여성 기자」라고 하는 소리도 있다.


 2019년 8월의 자신의 트잇타에서는 일본에 의한 미국산 옥수수의 대량 수입을 기뻐한 미 대통령의 발언을 알리는 아사히 신문의 넷 기사 「트럼프씨 「일본의 민간, 정부가 말하는 것 잘 듣는다」」에 대해, 「말하는 것 (듣)묻고, 옥수수 먹고 싶지 않다.먹고 싶을 때에 먹는다」 등이라고 중얼거렸기 때문에,

「수입하는 덴트 콘이 소의 사료용인 것을 모르는 것인가」 「아사히 신문사에서는 소가 기자를 하고 있다」 등과 염상 한 「전과」가 있다.



유능하지만 권력자 이외에의 배려에 얇고, SNS상에서의 조심성없는 발언이 눈에 띄는 인물같다.


타이뻬이 지국이 있다의에 타이에서 뛰어들어 입경 하는 의미는 어디에
 사실, 2회에 걸친 「격리 일기」에서는, 방콕으로부터 출발한 왕로의 기내에서 「정말 좋아하는 샤리즈·세론이 출연하는 미국 영화 「스캔들(Bombshell)」」을 본 것을 시작해 「1일째의 아침은 타피오카의 들어 있지 않는 밀크티로 시작되었습니다」라고 하는 위기감이 없는 개인적 에피소드를 나열.

 입경 후의 대만에서는 요점 격리자에게의 현지 자치체로부터의 지원 물자를 「선물」이라고 표현해, 대만의 시민들의 마스크 구입이 실명제로 한 명 당주3~5매에 제한되고 있는 가운데, 지원 물자의 마스크 14매나, 영양 식품 등 일식의 사진을 업.

 한층 더 격리처 호텔 선택에서도 「그리운 대만 영화 「비정 죠오이치」(*마마=정확하게는 「비정 죠오이치」)의 무대로도 된 모토타카의 재방도 생각했습니다」 「모처럼이므로 대만 해협의 금문도는?」 등과 레저 기분 넘치는 표현이, 「방역에 필사의 대만에 대해, 세금 부담 뿐만이 아니라, 인적면에서도 다대한 폐를 끼치고 있는 것을 자각하고 있지 않다」 「동일 일본인으로서 부끄럽다」라고 비난의 대상에 줄 수 있고 있었다.

 원래 친일 감정이 강한 대만 사회이지만, 이번 신형 바이러스에 대한 대만이 어려운 방역 자세와 초동으로 출발이 늦어 진 일본의 위기감의 얇음이 대비되어 「동경해」의 일본 사회에 대한 신뢰감이 크게 요동하기 시작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대만의 방역 강화에 보조를 갖추려 하고 있는 재대 해외주재 일본인등에 있어서, 요시오카 편집 부원의 「격리 일기」는 「공기를 읽을 수 있지 않았다」 「타이뻬이에는 자사의 지국장이 있는데, 뛰어들기입경까지 하고 쓰는 의미가 있는 정보인가」라고 반감을 가지고 받아들여졌다.그것이 염상의 원인이 되었다.

 대만에서 길게 사는 50대의 해외주재 일본인 남성등은 「이 편집 위원이 말하는 「4월의 취재 예정」이 얼마나 소중한가 모르지만, 대만 사회의 공기도 읽을 수 없는 상태로 뛰어들어 입경 하고, 어떤 취재를 할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일축.「예를 들면 채히데후미 총통에 이번 대만의 방역 자세에 대해 단독 인터뷰를 하는 것이라고 해도, 이 편집 위원이 청자가 된 것 같은 기사에 대해, 적어도 재대 해외주재 일본인 사회는 읽을 생각도 하지 않는다고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잘라 버리고 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010240/





TOTAL: 13873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5733 やっぱり「台湾資本」になって良か....... (3) aooyaji588 2020-03-24 597 7
5732 つまりこういう事か? aooyaji588 2020-03-24 391 7
5731 との事ですぅw (6) aooyaji588 2020-03-24 422 7
5730 やっぱり「スーパースプレッダー」....... (2) aooyaji588 2020-03-24 626 7
5729 (アサ)ピーだしw (2) aooyaji588 2020-03-24 261 7
5728 ああ。そうか。こっちから引っ張っ....... aooyaji588 2020-03-24 377 7
5727 疑問 aooyaji588 2020-03-24 244 7
5726 「ハイルアキオー」がファビョるの....... (1) aooyaji588 2020-03-23 247 7
5725 誰が「トランプ」を責められるのか....... (2) aooyaji588 2020-03-23 474 8
5724 またかい。またスーパースプレッダ....... (6) aooyaji588 2020-03-23 708 8
5723 (アサ)ピーお前はここに巣食う似....... (2) aooyaji588 2020-03-23 196 7
5722 てめぇが言うんじゃねぇよ。諸悪の....... (2) aooyaji588 2020-03-23 377 7
5721 正に「他人の石」若しくは今日のお....... aooyaji588 2020-03-23 163 7
5720 そこまでして銭がほしいのかねぇ。....... aooyaji588 2020-03-23 27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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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8 雑感 (1) aooyaji588 2020-03-23 13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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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4 やったニダ。ボイコットする国が出....... (2) aooyaji588 2020-03-23 69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