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ノーベル賞受賞者 “韓国に頭下げても情報得よう”
ヤマナカ京都台教授 “鼻でも19 対応伝道師” 変身
日本のノーベル賞受賞者が “新種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鼻でも19) 対応伝道師”で変身して関心を集めている. 彼は特に “韓国に頭下げても情報得よう”と発言
https://news.v.daum.net/v/20200323135300994
한국에 항복 선언한 일본인일본 록밴드 "X재팬" 리더 요시키(왼쪽)와 2012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인 야마나카 신야 일본 교토대 교수가 지난 10일 코로나19를 주제로 인터넷 화상대담을 하고 있다
日 노벨상 수상자 "한국에 머리 숙여서라도 정보 얻자"
야마나카 교토대 교수 "코로나19 대응 전도사" 변신
일본의 노벨상 수상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전도사"로 변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는 특히 "한국에 머리 숙여서라도 정보 얻자"고 발언
https://news.v.daum.net/v/20200323135300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