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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H=アメリカ国立衛生研究所などの研究グループ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ついて、霧のように空気中に漂ういわゆる「エアロゾル」という状態でも、3時間以上生存できるとする論文をアメリカの医学雑誌に発表しました。
NIHやCDC=アメリカ疾病対策センターなどの研究グループ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ついて、空気中や物質の表面などでの生存期間を調べた論文を17日、アメリカの医学雑誌「ニューイングランド・ジャーナル・オブ・メディシン」に発表しました。
それによりますと液体を噴霧する装置を使って、ウイルスが含まれた液体の粒を5マイクロメートル以下の、いわゆる「エアロゾル」という状態にした場合、3時間が過ぎてもウイルスは生存していました。
普通のせきやくしゃみで出る飛沫のほとんどは粒が大きいためすぐに地面に落ちますが、より小さい粒子は長時間、空気中に漂います。
こうした小さい粒子でもウイルスが一定の時間、生存できることが確認されたことから、研究グループでは「『エアロゾル』による感染が起こりうる」と結論づけています。
CDCは、エアロゾルが発生しやすい医療現場で働く人などに対し、専用のマスクを着用するなどしたうえで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者に対応するようガイドラインに明記するなど、厳重な対策を求め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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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プラスチック表面では72時間生存”
研究グループはこのほか、プラスチックや金属、紙などの表面でのウイルスの生存期間も調べました。
それによりますと、銅の表面では4時間、ボール紙の表面では24時間たつと生存しているウイルスは検出できませんでしたが、ステンレスでは48時間、プラスチックの表面では72時間にわたり、ウイルスが大幅に減少しながらも生存することが確認されたということです。
研究グループは「固体の表面でも長時間生存できることから、接触感染にも十分な注意が必要だ」としています。
https://www3.nhk.or.jp/news/html/20200318/K10012337251_2003180920_2003180923_01_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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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H=미국 국립 위생연구 연구소등의 연구 그룹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서, 안개와 같이 공기중에 감도는 이른바 「에어로졸」이라고 하는 상태에서도, 3시간 이상 생존할 수 있다고 하는 논문을 미국의 의학 잡지에 발표했습니다.
NIH나 CDC=미국 질병 대책 센터등의 연구 그룹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서, 공기중이나 물질의 표면등에서의 생존 기간을 조사한 논문을 17일, 미국의 의학 잡지 「뉴잉글랜드·저널·오브·약품」에 발표했습니다.
거기에 따르면 액체를 분무하는 장치를 사용하고, 바이러스가 포함된 액체의 알갱이를 5 마이크로 미터 이하의, 이른바 「에어로졸」이라고 하는 상태로 했을 경우, 3시간이 지나도 바이러스는 생존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작은 입자에서도 바이러스가 일정한 시간, 생존할 수 있는 것이 확인된 것으로부터, 연구 그룹에서는 「 「에어로졸」에 의한 감염이 일어날 수 있다」라고 결론 짓고 있습니다.
CDC는, 에어로졸이 발생하기 쉬운 의료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 등에게 대해, 전용의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한 위에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자에게 대응하도록(듯이) 가이드 라인에 명기하는 등, 엄중한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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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표면에서는 72시간 생존”
연구 그룹은 이 외 , 플라스틱이나 금속, 종이등의 표면에서의 바이러스의 생존 기간도 조사했습니다.
연구 그룹은 「고체의 표면에서도 장시간 생존할 수 있는 것부터, 접촉 감염에도 충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https://www3.nhk.or.jp/news/html/20200318/K10012337251_2003180920_2003180923_01_0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