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新しいPC買ったニダホルホル
いや、それ絶賛法則発動中の東京の総合電機メーカーが会社ピンチで売り払った挙げ句
お前がDisった関西の液晶で有名な最近台湾資本になった、筆記用具が始まりの
と、言うか。
お前がDisった液晶TVを作っている「あの企業」に安く買い叩かれたPCのBRANDの安物を自慢されてもなぁｗｗｗｗｗｗ
（ダイナブック：東芝からシャープへ売却ｗ
※お前の使い方なら、Pentium（２でも３でも無い。初代）でも
いや80486でももったいないわｗ
まずはパーツを集めて自分でデスクトップの1台でも作ってみろよｗ
ネジを締めるだけなんだろ？
ｗ
いや、それ以前に先ずてめぇのPCの時刻を合わせるところから始めようなｗ
잡감 w
아, 새로운 PC 산 니다호르홀
아니, 그것 절찬 법칙 발동중의 도쿄의 종합 전기 메이커가 회사 핀치로 매도한 끝구
너가 Dis칸사이의 액정으로 유명한 최근 대만 자본이 된, 필기 용구가 시작의 것
이라고 말할까.
너가 Dis액정 TV를 만들고 있는 「그 기업」에 싸게 사 얻어맞은 PC의 BRAND의 싸구려가 자랑되어도wwwwww
(다이나북크：토시바로부터 샤프에 매각 w
※너의 사용법이라면, Pentium(2에서도 3도 아니다.초대)에서도
아니 80486에서도 아까워요 w
우선은 파트를 모아 스스로 데스크탑의 1대로도 만들어 봐라w
나사를 잡을 뿐(만큼)이겠지?
w
아니, 그 이전에 먼저라고 째의 PC의 시각을 합하는 곳(중)으로부터 시작하자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