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ヨタ20代従業員がコロナ感染 愛知・豊田の工場勤務
トヨタ自動車は20日、愛知県豊田市の高岡工場の製造系職場に勤める20代の男性従業員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感染したと発表した。従業員は医療機関で療養しているが、容体は落ち着いているという。同社は19日に工場のラインを一時止めて消毒作業をした。稼働への影響はないという。
トヨタによると、感染した従業員は14日に発熱し、週明けの16日から仕事を休んでいた。19日にウイルス検査をしたところ陽性だとわかったという。
トヨタは19日午後、この従業員の職場で消毒作業をし、同日稼働を再開した。また、濃厚接触者11人には、14日間の自宅待機をさせるという。
高岡工場はスポーツ用多目的車(SUV)「RAV4」「ハリアー」などを生産する工場で、従業員は約4400人。
トヨタは「トヨタの全事業所に関わる話として受け止め、他拠点においても従業員への注意喚起と健康状態の確認を一層細やかに進めてまいります」とのコメントを出した。
토요타 20대 종업원이 코로나 감염 아이치·토요타의 공장 근무
토요타 자동차는20일,아이치현토요타시의 타카오카 공장의 제조계 직장에 근무하는20대의 남성 종업원이,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했다고 발표했다.종업원은 의료 기관에서 요양하고 있지만, 용태는 침착한다고 한다.동사는 19일에 공장의 라인을 한때 멈추어 소독 작업을 했다.가동에의 영향은 없다고 한다.
토요타에 의하면, 감염한 종업원은 14일에 발열해, 주초의 16일부터 일을 쉬고 있었다.19일에 바이러스 검사를 했는데 양성이라면 알았다라고 한다.
토요타는 19일 오후, 이 종업원의 직장에서 소독 작업을 해, 동일 가동을 재개했다.또, 농후 접촉자 11명에게는, 14일간의 자택대기를 시킨다고 한다.
타카오카 공장은 스포츠용 다목적차(SUV) 「RAV4」 「해리어」등을 생산하는 공장에서, 종업원은 약 4400명.
토요타는 「토요타의 전사업소에 관련되는 이야기로서 받아 들여 타거점에 있어도 종업원에게의 주의 환기와 건강 상태의 확인을 한층 자그마하게 진행해 가겠습니다」라는 코멘트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