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型コロナウイルス対策で不要不急な人との接触の自粛が求められているドイツで、大勢の若者が屋外でパーティーなどを開く事態が続出している。
学校が休みな上、若者は重症化しにくく危機感が薄いとみられるが、当局はこうした「コロナパーティー」が感染を拡大させると警告している。
以下引用元より一部抜粋 全文はこちら↓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320-00000066-jij-eurp
3/20(金) 15:46配信
韓国人はパーティーしないの?
독일을 본받아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으로 불요불급인 사람과의 접촉의 자숙이 요구되고 있는독일에서,많은 젊은이가 옥외에서 파티등을 여는 사태가 속출하고 있다.
학교가 휴일인 위, 젊은이는 중증화 하기 어렵게 위기감이 얇다고 볼 수 있지만, 당국은 이러한「코로나 파티」가 감염을 확대시킨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하 인용원부터 일부 발췌 전문은 이쪽↓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320-00000066-jij-eurp
3/20(금) 15:46전달
한국인은파티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