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京民放キー局5社ほか、東京オリンピック民放共同企画「一緒にやろう2020」実施
編集部 2019/12/23 18:16
在京民放キー局5社(日本テレビ放送網、テレビ朝日、TBSテレビ、テレビ東京、フジテレビジョン)及びネットワーク局は19日、2020年7月開催の東京オリンピックを一緒に盛り上げるために、東京オリンピック開幕半年前の2020年1月24日(金)18時40分より20分間、5局同時同番組の放送を実施する。
番組タイトルは、「東京オリンピックまで半年!民放同時放送 一緒にやろう2020大発表スペシャル(仮)」。桝 太一 (日本テレビ アナウンサー)、弘中綾香 (テレビ朝日 アナウンサー)、安住紳一郎(TBS アナウンサー)、竹﨑由佳 (テレビ東京 アナウンサー)、宮司愛海 (フジテレビ アナウンサー) 他が出演する予定だ。
https://www.screens-lab.jp/article/2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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玉川徹、IOCの東京五輪開催への対応に「何のためにそんなにどうしてもやりたいんですかって突き詰めていくと、経済でしょ、お金でしょってなる」
3/19(木) 9:48配信
19日放送のテレビ朝日「羽鳥慎一モーニングショー」(月~金曜・前8時)で、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の世界的拡大について特集した。
番組では、東京五輪についてIOCがに各国際競技団体との電話会議を行ったが、延期、中止の検討問題に一切触れず、「まだ4か月ある今、抜本的決断を下す必要はない」との表明に世界各国のアスリートなどから次々と怒りや不安の声が上がっている新聞記事を紹介した。
こうした反応にコメンテーターで同局の「あまりにも強硬に開催するんだ、するんだって言い続けていると、選手だけじゃない一般の外国のもしかすると日本人も何なんだと…。我々これだけ気をつけているのは命と健康を守りたいっていうことが世界中の共通のテーマになっているわけですよね」と指摘した。
その上で「どうしても五輪を開催したいんだって言っているIOCとか日本の五輪の関係者、政府は、じゃぁ何のためにそんなにどうしてもやりたいんですかっていうところを突き詰めていくと、経済でしょ、お金でしょってなると、何だっていう話に今後なりかねない」とコメントした。
さらに「やりたいのは分かるけど、それは、ないよりやった方がいいって思うんだけど、日本人は空気を読むのが得意なんだけど、世界中の空気を読まなくて大丈夫なのかって感じがします」と指摘していた。
報知新聞社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319-03190067-sph-soci
재경 민방 키국 5사 외 , 도쿄 올림픽 민방 공동 기획 「함께 하자 2020」실시
편집부 2019/12/23 18:16
재경 민방 키국 5사(일본 텔레비젼 방송망, 텔레비 아사히, TBS TV, 텔레비전 도쿄, 후지 텔레비젼) 및 네트워크국은 19일, 2020년 7월 개최의 도쿄 올림픽을 함께 북돋우기 위해서, 도쿄 올림픽 개막 반년전의 2020년 1월 24일(금)18시 40분부터 20분간, 5국 동시 동프로그램의 방송을 실시한다.
프로그램 타이틀은, 「도쿄 올림픽까지 반년!민방 동시 방송 함께 하자 2020대발표 스페셜(가짜)」.승타이이치 (일본 TV 아나운서),히로나카 아야카 (텔레비 아사히 아나운서), 아즈미 신이치로우(TBS 아나운서), 대나무?유카 (텔레비전 도쿄 아나운서), 미야지애해 (후지텔레비 아나운서) 외가 출연할 예정이다.
https://www.screens-lab.jp/article/2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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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카와철, IOC의 도쿄 올림픽 개최에의 대응에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아무래도 하고 싶습니까는 규명해 가면, 경제겠지, 돈이겠지는 된다」
3/19(목) 9:48전달
19일 방송의
프로그램에서는, 도쿄 올림픽에 도착해 IOC가에 각국때경기 단체와의 전화 회의를 실시했지만, 연기, 중지의 검토 문제에 일절 접하지 않고, 「 아직 4개월 있다 지금, 발본적 결단을 내릴 필요는 없다」라는 표명에 세계 각국의 애슬리트등에서 차례차례로 분노나 불안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신문 기사를 소개했다.
이러한 반응에 해설자로 같은 국의 「너무 강경하게 개최한다, 한다고 계속 말하고 있으면, 선수만이 아닌 일반의 외국의 어쩌면 일본인도 무엇이야와
.우리 이만큼 조심하고 있는 것은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 싶다고 말하는 것이 온 세상의 공통의 테마가 되어 있는 것이군요」라고 지적했다.
게다가로 「아무래도 올림픽을 개최하고 싶다고 말하는 IOC라든지 일본의 올림픽의 관계자, 정부는, 그러면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아무래도 하고 싶습니까라고 할 곳을 규명해 가면, 경제겠지, 돈이겠지는 되면, 뭐든지 말하는 이야기에 향후 될 수도 있다」라고 코멘트했다.
한층 더 「하고 싶은 의는 알지만, 그것은, 없는 것 보다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일본인은 공기를 읽는 것이 자신있지만, 온 세상의 공기를 읽지 않아 괜찮은가라는 느낌이 합니다」라고 지적하고 있었다.
호치 신문사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319-03190067-sph-so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