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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3月18日夕方、立憲民主党に離党届を提出してきました。

 コロナ特措法をめぐる一連のできごとはきっかけに過ぎません。
 
私は、国会議員の本分は、意見の違う相手とも議論して、その議論のプロセスを国民と共有し、出てきた結論には責任をもって賛否を示す。その上で、さらによりよい解決策を目指して前向きに議論を続けていく。これが大切な役割だと思っています。
 その「議論」が、追従ありきでも批判ばかりでもない、建設的な「対話」であれば素晴らしいです。
そして、その「対話」が、国民に開かれた風通しのよいものであれば、きっと政治に対する国民の不信を信頼へと変えていけるはずだとも思います。
 この議員としての職責を果たすためには、オープンな対話型の議論を大切にする政党文化が必要ですが、残念ながら私はそうした文化を党内で創り出す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この点は自身の力不足を感じています。
 しかし、これ以上立憲民主党に所属しながら、国会での議論を通じて議員としての本分を果たすことは難しいという判断に至りました。

 あわせて、私は、立憲主義の大前提は闊達な憲法議論であると思いますし、報道の自由なくして民主主義は成り立たないと信じています。
この点でも、立憲民主党の執行部の考え方と齟齬が生じています。
立憲主義と民主主義という大切な価値観で折り合えないまま、政党に所属して活動することは適切でないと思います。

 これが、今回離党を決断した理由です。

どの政党に所属していても、あるいは無所属であっても、国会議員である以上、国会運営が属人的な要素や政局的な要素に左右される「人の支配」に陥らないように、国会議員一人一人が積極的に自ら議論の主体として「法の支配」を堅持していく覚悟が必要だと思います。
今後も引き続き、オープンな対話型の議論にこだわりながら、時代が求める解決策を立案・実行していくために、一議員としてできる限りの仕事ができるよう様々努力していきたいと思っています。

読んでいただいた皆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山尾志桜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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要するに学級崩壊した小学校低学年並の奴らとはこれ以上一緒に居たくないし


私も同じに観られるのはコレ以上嫌だとw



いや、あんた。

他人の家庭壊した所で終わってるw



[가소리누] 라면 w


오늘 3월 18 일 저녁, 입헌 민주당에 탈당계를 제출해 왔습니다.

 코로나 특조법을 둘러싼 일련의 사건은 계기로 지나지 않습니다.
 
나는, 국회 의원의 본분은, 의견이 다른 상대와도 논의하고, 그 논의의 프로세스를 국민과 공유해, 나온 결론에는 책임을 지고 찬부를 나타낸다.그 위에, 한층 더 보다 좋은 해결책을 목표로 해 적극적으로 논의를 계속해 간다.이것이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논의」가, 추종 있어 나무에서도 비판(뿐)만도 아닌, 건설적인 「대화」이면 훌륭합니다.
그리고, 그 「대화」가, 국민에게 열린 통풍이 좋은 것이면, 반드시 정치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신뢰로 바꾸어 할 수 있다는 두라고도 생각합니다.
 이 의원으로서의 직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개방적인 대화형의 논의를 소중히 하는 정당 문화가 필요합니다만, 유감스럽지만 나는 그러한 문화를 당내에서 만들어 낼 수 없었습니다.이 점은 자신의 역부족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 입헌 민주당에 소속하면서, 국회로의 논의를 통해서 의원으로서의 본분을 완수하는 것은 어렵다고 하는 판단에 이르렀습니다.

  아울러, 나는, 입헌 주의의 대전제는 활달한 헌법 논의이다고 생각하고, 보도의 자유 없애고 민주주의는 성립되지 않는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 점에서도, 입헌 민주당의 집행부의 생각과 어긋남이 생기고 있습니다.
입헌 주의와 민주주의라고 하는 중요한 가치관으로 타협하지 없는 채, 정당에 소속해 활동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이번 탈당을 결단한 이유입니다.

어느 정당에 소속해 있어도, 있다 있어는 무소속이어도, 국회 의원인 이상, 국회 운영이 속인적인 요소나 정국적인 요소에 좌우되는 「사람의 지배」에 빠지지 않게, 국회 의원 한사람 한사람이 적극적으로 스스로 논의의 주체로서 「법의 지배」를 견지 해 나갈 각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향후도 계속해, 개방적인 대화형의 논의를 고집하면서, 시대가 요구하는 해결책을 입안·실행해 나가기 위해서, 상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한 일을 할 수 있도록 님 들 노력해 가고 싶습니다.

읽어 준 여러분, 감사합니다.

                                
야마오지앵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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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컨데 학급 붕괴한 초등학교 저학년수준의 놈등과는 더 이상 함께 있고 싶지 않고


나도 같게 볼 수 있는 것은 코레 이상 싫다면 w



아니, 너.

타인의 가정 부순 곳에서 끝나있는 w




TOTAL: 13876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5676 だからって言って巻き込むなよ (5) aooyaji588 2020-03-18 462 7
5675 ガソリーヌの行末.....w aooyaji588 2020-03-18 349 7
5674 ま、泣く子も黙る.... (2) aooyaji588 2020-03-18 367 7
5673 ま、こんなレベルの奴らとは一緒に....... (11) aooyaji588 2020-03-18 491 7
5672 [ガソリーヌ] だとさw (10) aooyaji588 2020-03-18 530 7
5671 ガソリーヌヘナ耳を抜けるってよ (2) aooyaji588 2020-03-18 321 7
5670 最も「言い訳」はあるか?w (7) aooyaji588 2020-03-17 621 7
5669 引用はご自由にw aooyaji588 2020-03-17 27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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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5 え?まだ参加するつもりで居るの?....... (5) aooyaji588 2020-03-17 63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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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0 もしも蔦屋でなく未だTBSの配下だっ....... aooyaji588 2020-03-17 324 7
5659 先は長い.....orz aooyaji588 2020-03-17 188 7
5658 そう言えば「品川」で観たことがね....... aooyaji588 2020-03-17 298 7
5657 ここに巣食う「似非日本人」に告ぐ (4) aooyaji588 2020-03-16 17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