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とめると
中国の「浙江海正薬業股份有限公司」が作るインフルエンザ薬は日本の富士フイルムが「作っていいよ」と
ライセンスを渡したものw
抗インフルエンザウイルス薬「アビガン錠」に関する特許ライセンス契約(*1)を
中国大手製薬会社 浙江海正薬業股份有限公司と締結
2016年6月22日
富士フイルム株式会社
富士フイルム株式会社(社長:助野 健児)は、抗インフルエンザウイルス薬「アビガン®錠200mg」(以下、「アビガン錠」)の有効成分「ファビピラビル」に関する特許ライセンス契約を、中国大手製薬会社の浙江海正薬業股份有限公司(董事長・CEO:白 驊、以下 海正薬業)と6月21日に締結しました。
富士フイルムは、本契約に基づき、海正薬業が、中国における「ファビピラビル」の関連特許(*2)を用いて抗インフルエンザウイルス薬の開発・製造・販売を中国で行う権利を同社に対して許諾します。
また、それに伴い、同社より一時金および販売開始後のロイヤリティを受け取ります。
「アビガン錠」は、富士フイルムグループの富山化学工業株式会社が創製したもので、2014年3月に日本で製造販売承認を取得した抗インフルエンザウイルス薬です。
インフルエンザウイルスは、感染した細胞内で遺伝子を複製し、増殖・放出することで他の細胞に感染を拡大します。既存薬の多くは、増殖したウイルスの放出を阻害して感染の拡大を防ぐノイラミニダーゼ阻害剤ですが、「アビガン錠」は、既存薬とは作用メカニズムが異なり、細胞内でのウイルスの遺伝子複製を阻害することで増殖を防ぐRNAポリメラーゼ阻害剤です。
「アビガン錠」は、この新しい作用メカニズムから、実験動物で各種鳥インフルエンザウイルスに対する抗ウイルス作用が確認されています。
今回、特許ライセンス契約を締結する海正薬業は、抗がん剤や抗生物質などの原薬や医薬品の研究開発・生産・販売を行う、中国大手の製薬会社で、世界70以上の国・地域でビジネスを展開しています。昨今では、大手製薬企業とのグローバルな提携も積極的に進めています。
海正薬業は、中国内で懸念されているインフルエンザのパンデミックなどへの対応として、日本で製造販売承認を取得している「アビガン錠」に注目。
インフルエンザウイルスと同じ分類に属するエボラウイルスなどの各種一本鎖RNAマイナスウイルスに対する「アビガン錠」の有効性にも期待して、昨年、富士フイルムにその有効成分である「ファビピラビル」に関する特許のライセンス要請を行ってきました。
中国では、通常の季節性インフルエンザ以外にも、鳥インフルエンザ(H5N1、H7N9など)のヒトへの感染が確認されています。
さらに今後、鳥インフルエンザウイルスが、ヒトからヒトへ感染する能力を獲得し、新型インフルエンザウイルスへと変異することで、パンデミックに繋がることが懸念されており、新たな治療薬の開発ニーズが高まっています。
富士フイルムは、化合物の合成力・設計力や解析技術、ナノテクノロジーなど、写真フィルムなどで培った技術・ノウハウと富山化学工業などの医薬分野のグループ中核会社の技術を結集・融合させ、画期的な医薬品を開発、提供していくことで、社会課題の解決に取り組んでいきます。
*1 「アビガン錠」の有効成分「ファビピラビル」に関するもの。
*2 物質特許や用途特許などを含む。
https://www.fujifilm.co.jp/corporate/news/articleffnr_10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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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にげにすげぇな富士フイルム。
정리하면
중국의 「절강해정약업고?유한 공사」가 만드는 인플루엔자약은 일본의 후지 필림이 「만들어도 좋아」라고
라이센스를 건네준 것 w
항인플루엔자 바이러스약 「아비 암 자물쇠」에 관한 특허 라이센스 계약(*1)을
중국 대기업 제약회사 절강해정약업고?유한 공사와 체결
2016년 6월 22일
후지 필림 주식회사
후지 필림 주식회사(사장:스케노 건아)는, 항인플루엔자 바이러스약 「아비 암®자물쇠 200 mg」(이하, 「아비 암 자물쇠」)의 유효 성분 「파비피라빌」에 관한 특허 라이센스 계약을, 중국 대기업 제약회사의 절강해정약업고?유한 공사(동사장·CEO:흰색 ?, 이하해정약업)과 6월 21일에 체결했습니다.
후지 필림은, 본계약에 근거해, 해 정약업이, 중국에 있어서의 「파비피라빌」의 관련 특허(*2)를 이용해 항인플루엔자 바이러스약의 개발·제조·판매를 중국에서 실시할 권리를 동사에 대해서 허락합니다.
또, 거기에 따라, 동사에서 일시금 및 판매 개시 후의 로열티를 받습니다.
「아비 암 자물쇠」는, 후지 필림 그룹의 토미야마 화학공업 주식회사가 창제한 것으로, 2014년 3월에 일본에서 제조 판매 승인을 취득한 항인플루엔자 바이러스약입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감염한 세포내에서 유전자를 복제해, 증식·방출하는 것으로 다른 세포에 감염을 확대합니다.기존약의 상당수는, 증식 한 바이러스의 방출을 저해해 감염의 확대를 막는 노이라미니다제 저해제입니다만, 「아비 암 자물쇠」는, 기존약과는 작용 메카니즘이 달라, 세포내에서의 바이러스의 유전자 복제를 저해하는 것으로 증식을 막는 RNA 포리메라제 저해제입니다.
「아비 암 자물쇠」는, 이 새로운 작용 메카니즘으로부터, 실험동물로 각종새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 작용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번, 특허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는 해 정약업은, 항암제나 항생 물질등의 원약이나 의약품의 연구 개발·생산·판매를 실시하는, 중국 대기업의 제약회사에서, 세계 70이상의 나라·지역에서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습니다.요즈음으로는, 대기업 제약 기업과의 글로벌인 제휴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 정약업은, 중국내에서 염려되고 있는 인플루엔자의 판데믹크등에의 대응으로서 일본에서 제조 판매 승인을 취득하고 있는 「아비 암 자물쇠」에 주목.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같은 분류에 속하는 에볼라 바이러스등의 각종 한 개쇠사슬 RNA 마이너스 바이러스에 대한 「아비 암 자물쇠」의 유효성에도 기대하고, 작년, 후지 필림에 그 유효 성분인 「파비피라빌」에 관한 특허의 라이센스 요청을 실시해 왔습니다.
중국에서는, 통상의 계절성 인플루엔자 이외에도, 새인플루엔자(H5N1, H7N9등)의 사람에의 감염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한층 더 향후, 새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사람으로부터 사람에 감염하는 능력을 획득해,신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변이하는 것으로, 판데믹크에 연결되는 것이 염려되고 있어 새로운 치료약의 개발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후지 필림은, 화합물의 합성력·설계력이나 해석 기술, 나노테크놀로지 등, 사진 필름등에서 기른 기술·노하우와 토미야마 화학공업등의 의약 분야의 그룹 핵심 회사의 기술을 결집·융합시켜, 획기적인 의약품을 개발, 제공해 나가는 것으로, 사회 과제의 해결에 임해서 갑니다.
*1 「아비 암 자물쇠」의 유효 성분 「파비피라빌」에 관한 것.
*2 물질특허나 용도 특허등을 포함한다.
https://www.fujifilm.co.jp/corporate/news/articleffnr_10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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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굉장히 인 후지 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