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特定多数の人との接触が感染拡大につながることから、ガイドラインは、
▽10人以上の集会には参加しないこと、
▽不要不急の旅行を避けること、
▽バーやレストランでの外食を避けドライブスルーや宅配サービスを利用すること、などを呼びかけています。
https://www3.nhk.or.jp/news/html/20200317/k10012334891000.html
以上を踏まえて
やればいいさ、無事感染者が出ないか?
やっぱり感染者が出て人生終わりにするか?
いや、それ以前に人がくるか?
ホリエモン、イベント中止を求める声に反論「またゼロリスク症候群のバカが湧いてきた」
ホリエモンこと実業家の堀江貴文氏(47)が17日、自身のツイッターを更新。22日に予定しているイベント「ホリエモン祭 in 名古屋」の開催が賛否を呼んでいることに、自身の見解を示した。
堀江氏はユーザーから寄せられた「感染リスクがほとんどない→絶対無いわけではないので、万が一感染が拡大した場合、全く関係ない高齢者に感染したら死亡率さえ出てくるわけで。満員電車は現在止める事は出来ませんが、このイベントは中止しようと思えば中止出来るわけで、それをあえて開催すると言うのもどうかと。。。」という投稿を引用して、「またゼロリスク症候群のバカが湧いてきた。。。一人で家にこもって誰にも会わない(例え宅配便の人ですら)とかしないと感染リスクはゼロにはならないでしょう。そして、一人で家にいても地震とか火災で死ぬリスクはなくならない」と返答。
また、「お金の問題ではないんですね。イベント中止にすると保険適応外らしいのでそれで渋ってるのかと思いました。貴方の感染リスクはどこからが危ないんですか?殆ど感染リスクがない根拠をお聞きしたい」という投稿に対しては、「大体、勝手に会場がキャンセルしてんだからキャンセルフィーなんかかかるわけないじゃん。俺はノーギャラなんだから行かない方が得なんだよ笑。殆ど感染リスクがないのは集まる人数が少なく、不特定多数が飛沫を飛ばすようなイベントでなく適切な感染症対策をとるから」とした。
別の投稿では「我々のイベントは困らないけど、イベント今やらないと生活が困窮してる人は山のようにいますよ。不必要な自粛をやめましょうね、って啓蒙をしてるだけ」とつづっている。
堀江氏は11日、「ホリエモン祭 in 名古屋」について、「そもそもせいぜい300人程度の『小規模』イベントだから笑。フランスとかシンガポールは1000人以上を目安に中止されてる。そして、3/22はまだ自粛要請の先の日だからな笑」と予定通りの開催の意思を示した。15日には否定的な声に「ほんと不謹慎厨マジうざい。こいつらが不要な圧力をかけまくってる」と投稿している。
불특정 다수의 사람과의 접촉이 감염 확대로 연결되는 것부터, 가이드 라인은,
▽10명 이상의 집회에는 참가하지 않는 것,
▽불요불급의 여행을 피하는 것,
▽바나 레스토랑에서의 외식을 피해 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나 택배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 등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https://www3.nhk.or.jp/news/html/20200317/k10012334891000.html
이상을 근거로 해
하면 돼, 무사 감염자가 나오지 않을까?
역시 감염자가 나와 인생 끝낼까?
아니, 그 이전에 사람이 올까?
호리에몬, 이벤트 중지를 요구하는 소리에 반론 「또 제로 리스크 증후군의 바보가 솟아 왔다」
호리에몬 일실업가 호리에 타카후미씨(47)가 17일, 자신의 트잇타를 갱신.22일로 예정하고 있는 이벤트 「호리에몬제 in 나고야」의 개최가 찬부를 부르고 있는 것에, 자신의 견해를 나타냈다.
호리에씨는 유저로부터 전해진 「감염 리스크가 거의 없는→절대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만일 감염이 확대했을 경우, 완전히 관계없는 고령자에게 감염하면 사망률마저 나오는 것으로.만원 전철은 현재 멈추는 일은 할 수 없습니다만, 이 이벤트는 중지하려고 하면 중지 할 수 있는 것으로, 그것을 굳이 개최한다고 말하는 것도 어떨까...」라고 하는 투고를 인용하고, 「또 제로 리스크 증후군의 바보가 솟아 왔다...혼자서 집에 틀어박이고 누구에게도 만나지 않는(비유 택배우편의 사람으로조차) 녹여 없으면 감염 리스크는 제로는 되지 않을 것입니다.그리고, 혼자서 집에 있어도 지진이라든지 화재로 죽는 리스크는 없어지지 않는다」라고 대답.
또, 「돈의 문제는 아니네요.이벤트 중지로 하면 보험 적응외인것 같기 때문에 그래서 꺼리고 있는지 생각했습니다.당신의 감염 리스크는 어디에서가 위험합니까?대부분 감염 리스크가 없는 근거를 (들)물은 있어」라고 하는 투고에 대해서는, 「대개, 마음대로 회장이 캔슬하고 있는건지들 캔슬 요금은 들 리 없잖아.나는 노우 개런티니까 가지 않는 것이 유리한 응이야 소.대부분 감염 리스크가 없는 것은 모이는 인원수가 적고, 불특정 다수가 물보라를 날리는 이벤트가 아니고 적절한 감염증 대책을 세우기 때문」이라고 했다.
다른 투고에서는 「우리의 이벤트는 곤란하지 않지만, 이벤트 지금들 없으면 생활이 곤궁하고 있는 사람은 산과 같이 있어요.불필요한 자숙을 그만두어요, 는 계몽을 하고 있을 뿐」이라고 엮고 있다.
호리에씨는 11일, 「호리에몬제 in 나고야」에 도착하고, 「원래 겨우 300명 정도의 「소규모」이벤트이니까 소.프랑스라든지 싱가폴은 1000명 이상을 기준에 중지되고 있다.그리고, 3/22는 아직 자숙 요청의 일전이니까소」라고 예정 그대로의 개최의 의사를 나타냈다.15일에는 부정적인 소리에 「정말불근신주진짜 번거롭다.진한 개등이 불필요한 마구 압력을 가하고 있다 」(이)라고 투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