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ポーツソウル
新型コロナ対応で非難された韓国外相に絶賛の声「彼女が英国の首相だったら」
「こんな方がイギリスの首相だったら…」
韓国内で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者が急増したことで韓国発の入国者を制限する国が増え、世論の激しい非難を浴びた康京和（カン・ギョンファ）外交部長官が最近、海外メディア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対策の最も先進的なモデル」として紹介されている韓国政府の官僚として、3月15日（現地時間）にイギリスBBCニュースとインタビュー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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増える感染者に対する恐怖で韓国を遮断する最も簡単な方法を選んだ大半の国々は、現在、感染者の増幅に右往左往しながら韓国を眺めている。
透明で開放的であり、民主的な方式で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勇敢に立ち向かった韓国は、国内1号の感染者発生以降、1カ月間でおよそ26万件の検査を実施し、積極的な治療システムを稼動させて感染者の完治率を引き上げた。3月16日現在、韓国の致命率は0.9%と、感染者数に比べて極端に低い。
康京和長官は3月15日、BBCテレビにビデオインタビューで出演し、「韓国の新規確認者数は1日に900人以上増加した2月末がピークだった。今日は76人まで減った」としながらも、「明らかに新規感染者数は減少しているが、これに満足してはいない」と述べた。
経済などすべての部分において、世界各国と相互依存的な関係にあるだけに、単純に韓国内の感染者数を減らしたからといって問題が解決されるわけではないからだ。
康京和長官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対応に関連した韓国の経験と接近法が、他国に役立つだけでなく、次のウイルス感染拡大に備える上でより良い国際協力につながってほしい」と述べた。
さらに、「新型コロナウイルス事態以後、激しくなっている人種差別および嫌悪問題に対し、各国政府が積極的に対応してほしい」と訴えた。
康京和長官は「韓国人のみならずアジア人と関連して、どれだけ多くの事件が報告されているか知らない。侮辱はもちろん物理的攻撃が各国から出ている」とし、「各国政府はこうした事故を防がなければならない責任がある。こうしたことは、共に問題を解決する協力の精神にプラスにならないためだ」と指摘した。
このような内容がBBCを通じて報道されると、BBCニュースの公式ツイッターなどを通じて世界各国のネチズンたちの熱烈な反応が続いた。
「韓国外交部長官の5分あまりのインタビューを見た。彼女が英国首相だったらと願った」
「過去3週間番組に出演した、完璧な英語を駆使する優れた外交部長官たちを見ながら3つの主要点を見た。彼女たちはみな女性で、知識を持ち、慎重で、説得力がある。トランプ大統領とジョンソン首相が母国語（英語）で“不可解なうわ言”を続けている中で、だ」
「何カ月だけでもいいので、韓国の外交通商部長官を借りられないだろうか」
「明確で正確な答えを持った、非常に印象的なインタビュー」
「どれだけ素敵か！ 彼女は日本の無能な政治家たちを恥ずかしくさせる」
「親愛なる韓国、どうかアメリカを侵略して私たちを救ってくれ」
一方、中央防疫対策本部によると、3月16日午前0時基準の韓国内の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者数は計8236人と、前日に続き増加幅が2ケタへと下がり、やや落ち着きを取り戻している。
스포츠 서울
신형코로나대응으로비난 당한한국 외상에절찬의소리「그녀가영국의수상이라면」
「이런 분이 영국의 수상이라면…」
한국내에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급증한 것으로 한국발의 입국자를 제한하는 나라가 증가해 여론의 격렬한 비난을 받은 강경화(캔·골파) 외교부장관이 최근, 해외 미디어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의 가장 선진적인 모델」로서 소개되고 있는 한국 정부의 관료로서 3월 15일(현지시간)에 영국 BBC 뉴스와 인터뷰 했다.
【사진】신형 코로나 의혹으로 세상을 시끄럽게 한 인기 여자 아나운서.그 후의 처치와 결과는?
증가하는 감염자에 대한 공포로 한국을 차단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을 선택한 대부분의 나라들은, 현재, 감염자의 증폭에 우왕좌왕 하면서 한국을 바라보고 있다.
투명하고 개방적이고, 민주적인 방식으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용감하게 직면한 한국은, 국내 1호의 감염자 발생 이후, 1개월간에 대략 26만건의 검사를 실시해, 적극적인 치료 시스템을 가동시켜 감염자의 완치율을 끌어올렸다.3월 16일 현재, 한국의 치명율은 0.9%로 감염자수에 비해 극단적으로 낮다.
강경화장관은 3월 15일, BBC TV에 비디오 인터뷰로 출연해, 「한국의 신규 확인자수는 1일에 900명 이상 증가한 2월말이 피크였다.오늘은 76명까지 줄어 들었다」라고 하면서도, 「분명하게 신규 감염자수는 감소하고 있지만, 이것에 만족 하고 있지는 않다」라고 말했다.
경제 등 모든 부분에 있고, 세계 각국과 상호의존적인 관계에 있는 만큼, 단순하게 한국내의 감염자수를 줄였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강경화장관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에 관련한 한국의 경험과 접근법이, 타국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다음의 바이러스 감염 확대에 대비하는데 있어서 보다 좋은 국제 협력으로 연결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게다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이후, 격렬해지고 있는 인종차별 및 혐오 문제에 대해, 각국 정부가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호소했다.
강경화장관은 「한국인 뿐만 아니라 아시아인과 관련하고, 얼마나 많은 사건이 보고되고 있는지 모른다.모욕은 물론 물리적 공격이 각국에서 나와 있다」라고 해, 「각국 정부는 이러한 사고를 막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있다.이러한 일은, 모두 문제를 해결하는 협력의 정신에 플러스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지적했다.
「한국 외교부장관의 5분 남짓의 인터뷰를 보았다.그녀가 영국 수상이라면과 바랐다」
「과거 3주간 프로그램에 출연한, 완벽한 영어를 구사하는 뛰어난 외교부장관들을 보면서 3개의 주요점을 보았다.그녀들은 모두 여성으로, 지식을 가져, 신중하고, 설득력이 있다.트럼프 대통령과 존슨 수상이 모국어(영어)로“불가해한 헛말”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다」
「몇개월만으로도 좋기 때문에, 한국의 외교 통상 부장관을 빌릴 수 없을까」
「명확하고 정확한 대답을 가진, 매우 인상적인 인터뷰」
「얼마나 멋진가! 그녀는 일본의 무능한 정치가들을 부끄럽게 시킨다」
「친애하는 한국 아무쪼록 미국을 침략하고 우리를 구해 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