河本準一、3.11に黙祷呼びかけも非難轟々「アナタに言われたくない」
お笑いコンビ・次長課長の河本準一(44)が2011年3月11日に発生した東日本大震災への黙祷を呼びかけ、物議を醸している。
河本は3月11日にブログを更新し、「今日は3.11」というタイトルのエントリーを投稿。その中で、「コロナの影響で無観客での仕事になりますが東日本大震災から9年 今日は震災にあった人たちが残した文章を朗読するイベントに招待されました」と東日本大震災関連の無観客朗読イベントに出席することを報告した。
また、3.11について河本は、「皆さん、忘れてはいけません 自分が住んでいた場所に戻れない人がまだ沢山います」と被災者の避難生活がいまだ続いていることに触れ、「お家で構いません 黙祷しましょう」と黙祷を呼びかけた。「1つ1つでは微力です でも、それが沢山になれば微が取れて力になります」とし、「みんなが同じ思いになればとてつもないパワーを呼びます 忘れてはいけません」とつづっていた。
しかし、この投稿にネット上からは、「黙ってやれ、アピールするな」「黙祷するのはいいと思うけどそれが力になるとか言い出すやつはやばい」「生活保護不正受給してた金持ち芸人に言われてもな…」「アナタに言われたくない」という冷たい声が集まってしまっていた。
いまだ生活保護不正受給のイメージが拭えず、好感度の低い河本。それだけにこの呼びかけにも多くのバッシングが集まってしまったようだ。
웃음 콤비·차장 과장 가와모토 쥰이치(44)가 2011년 3월 11일에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에의 묵도를 호소해 물의를 양 하고 있다. 가와모토는 3월 11일에 브로그를 갱신해, 「오늘은 3.11」(이)라고 하는 타이틀의 엔트리를 투고.그 중으로, 「코로나의 영향으로 무관객으로의 일이 됩니다만 동일본 대지진으로부터 9년 오늘은 지진 재해에 있던 사람들이 남긴 문장을 낭독하는 이벤트에 초대되었습니다」라고 동일본 대지진 관련의 무관객 낭독 이벤트에 출석하는 것을 보고했다. 또, 3.11에 붙어 가와모토는, 「여러분, 잊어서는 안됩니다 자신이 살고 있던 장소로 돌아올 수 없는 사람이 아직 많이 있습니다」라고 이재민의 피난 생활이 아직도 계속 되고 있는 것에 접해 「집에서 상관하지 않습니다 묵도 합시다」라고 묵도를 호소했다.「1개1개(살)에서는 미력입니다에서도, 그것이 많이가 되면 미를 잡히고 힘이 됩니다」라고 해, 「모두가 같을 생각하가 되면 터무니없는 파워를 부릅니다 잊어서는 안됩니다」라고 엮고 있었다. 그러나, 이 투고에 넷상에서는, 「잠자코, 어필하지 말아라」 「묵도 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힘이 된다든가 말하기 시작하는 녀석은 위험하다」 「생활보호 부정 수급하고 있었던 부자 연예인에 말해져도
」 「당신에 말해지고 싶지 않다」라고 하는 차가운 소리가 모여 버려 있었다. 아직도 생활보호 부정 수급의 이미지가 닦지 못하고, 호감도가 낮은 가와모토.그런 만큼 이 요청에도 많은 배싱이 모여 버린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