橋下徹氏、生放送で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の検査数で西村康稔担当相へ提言…「モーニングショーから文句を言われようが検査数については絶対、絞っていくんだと…テレ朝に負けないでください」
元大阪府知事の橋下徹氏が15日放送のフジテレビ系「日曜報道THE PRIME」(日曜・前7時半)に生出演した。
番組では、世界的に拡大する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について特集した。スタジオには西村康稔・新型コロナ対策担当大臣が生出演。橋下氏は「検査数に関しては検査をどんどん広げますっていうメッセージは間違っていると思うんです」と提言した。
その上で「どんだけテレビ朝日から文句を言われようがモーニングショーから文句を言われようが検査数については絶対、絞っていくんだと。死者数を落とすために検査は拡大しないんだということをバチーンっと言わないと」と話した。これに西村氏は「絞るというのは誤解があるんですけど、疑いのある方はしっかり診ると」と述べた。
さらに、橋下氏は「不安感を払拭(ふっしょく)するような検査は今はやめてくださいねって政府はハッキリ言わないと」と提言し「テレ朝に負けないでください」と伝えていた。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967636/
교하 토오루씨, 생방송으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검사수로 니시무라 야스시임담당상에 제언 「모닝 쇼로부터 불평을 듣든지 검사수에 대해서는 절대, 짜 간다고 TV 아사히에 지지 말아 주세요」
전 오사카부 지사의교하 토오루씨가 15일 방송의 후지텔레비계 「일요일 보도THE PRIME」(일요일·전 7시 반)에 생출연 했다.
프로그램에서는, 세계적으로 확대하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 특집했다.스튜디오에는니시무라 야스시임·신형 코로나 대책 담당 대신이 생출연.교하씨는 「검사수에 관해서는 검사를 자꾸자꾸 넓힙니다라고 하는 메세지는 잘못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제언했다.
게다가로 「응만 텔레비 아사히로부터 불평을 듣든지 모닝 쇼로부터 불평을 듣든지 검사수에 대해서는 절대, 짜 간다고.사망자수를 떨어뜨리기 위해서 검사는 확대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것을 바틴라고 말하지 않으면」이라고 이야기했다.이것에 니시무라씨는 「짠다는 것은 오해가 있다 응이지만, 혐의가 있는 분 젓가락나 진찰하면」이라고 말했다.
게다가 교하씨는 「불안감을 불식(일자리) 하는 검사는 지금은 그만두어 주세요라는 정부는 분명하게 말하지 않으면」이라고 제언해 「TV 아사히에 지지 말아 주세요」라고 전하고 있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967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