Ｎ国関係先を家宅捜索＝ＮＨＫ契約情報、不正取得か―立花党首の任意聴取も・警視庁
ＮＨＫの放送受信契約に関する個人情報を不正に取得した疑いが強まったなどとして、警視庁が不正競争防止法違反と威力業務妨害の両容疑で、ＮＨＫから国民を守る党（Ｎ国）の関係先を家宅捜索したことが１４日、分かった。
Ｎ国の立花孝志党首（５２）の関係者が、動画投稿サイト「ユーチューブ」にアップロードした動画で明らかにした。
警視庁は同日、立花党首の任意聴取も実施。押収した資料を分析するなどして立件の可否を判断するとみられる。
関係者によると、立花党首は昨年９月中旬、放送受信料の集金スタッフが使うタブレット端末の画面を撮影し、営業秘密である各戸の契約情報などを不正に取得。こうした情報を利用してＮＨＫの業務を妨害した疑いが持たれている。
立花党首はスタッフの集金業務に付き添い、その際に端末画面を撮影したとされる。同１１月中旬にはＮＨＫ放送センター前や当時のＮＨＫ会長宅前で、撮影で得た契約者の個人情報を念頭に「インターネット上に拡散する」などと発言。警視庁はこうした行為について、威力業務妨害容疑に当たる可能性があるとみている。
N국 관계처를 가택 수색=NHK 계약 정보, 부정 취득인가-타치바나 당수의 임의 청취도·경시청
NHK의 방송 수신 계약에 관한 개인정보를 부정하게 취득한 혐의가 강해졌다는 등으로서 경시청이 부정경쟁 방지법 위반과 위력 업무 방해의 양용의로,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N국)의 관계처를 가택 수색 했던 것이 14일, 알았다.
N국의 타치바나 타카시 당수(52)의 관계자가, 동영상 투고 사이트 「유츄브」에 업 로드한 동영상으로 분명히 했다.
경시청은 같은 날, 타치바나 당수의 임의 청취도 실시.압수한 자료를 분석하는 등 입건의 가부를 판단한다고 보여진다.
타치바나 당수는 스탭의 수금 업무에 시중들어, 그 때에 단말 화면을 촬영했다고 여겨진다.동11월 중순에는 NHK 방송 센터앞이나 당시의 NHK 회장택전으로, 촬영으로 얻은 계약자의 개인정보를 염두에 「인터넷상에 확산한다」 등과 발언.경시청은 이러한 행위에 대해서, 위력 업무 방해 용의에 해당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