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学校教育法(だっけ?)に定められた学校じゃないしw
と、言うわけで「スーパースプレッダー青木の共同通信」よりもういっちょw
マスク配布、朝鮮学校を除外 さいたま市、再考を表明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防止策として幼稚園や保育園に備蓄マスクを配布しているさいたま市が、埼玉朝鮮初中級学校の幼稚部(同市大宮区、園児41人)を配布対象から外していたことが11日、関係者への取材で分かった。幼稚部の関係者らが同日、市に平等に配布するよう抗議し、市幹部が配布対象を再考すると表明した。
市職員が幼稚部に配布しないと10日説明した際に、配ったマスクが「転売されるかもしれない」との趣旨の発言をしたことも分かり、担当の市幼児未来部幹部が11日、幼稚部の朴洋子園長らに「不適切だった」と認めて謝罪した。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950580/
일본의 학교 교육법(던가?)에 정해진 학교가 아니고 w
라고 말하는 것으로 「스파스프렛다 청목의 쿄오도통신」에서 또 하나 w
마스크 배포, 조선 학교를 제외 사이타마시, 재고를 표명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방지책으로서 유치원이나 보육원에 비축 마스크를 배포하고 있는사이타마시가, 사이타마 조선 늘 급 학교의 유치부(동시 오미야구, 원아41명)를 배포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었던 것이 11일, 관계자에게의 취재로 알았다.유치부의 관계자등이 같은 날, 시에 평등하게 배포하도록(듯이) 항의해, 시 간부가 배포 대상을 재고하면 표명했다.
시 직원이 유치부에 배포하지 않으면 10일 설명했을 때에, 나눠준 마스크가 「전매될지도 모른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도 알아, 담당의 시 유아 미래부 간부가 11일, 유치부의 박요코 원장등에 「부적절했다」라고 인정해 사죄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950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