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部落民たちが言う医療崩壊と言う(のは)
病勢が悪い患者が適切な時治療受けることができなくて
重度者になるとか死亡するケースを言うようですが,
元々, 普段でもそういうケースはいくらでもあって
特に週末は外来が不可能だから応急室で患者たちが殺到して
平日より待機時間が長くなります.
最悪の場合, 死亡に至るケースが出ますね.
ニッポンにはこのようなケースがないですか?
も死亡直前には PCR 検査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特権が生じて
結局には重度者になってしまうニッポンの方式は
どうして医療崩壊ではないですか?
せっかく深夜だから質問して見る.
모처럼, 深夜이므로 KJ부락민에 성실한 질문.... (´-`=)
KJ부락민들이 말하는 의료붕괴란
위독한 환자가 적절할 때 치료받지 못해서
중증자가 되거나 사망하는 케이스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만,
원래, 평상시라도 그러한 케이스는 얼마든지 있고
특히 주말은 외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응급실로 환자들이 몰려서
평일보다 대기시간이 길어집니다.
최악의 경우, 사망에 이르는 케이스가 나오겠지요.
닛폰에는 이러한 케이스가 없습니까?
또한 사망 직전에야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는 특권이 생겨서
결국에는 중증자가 되어버리는 닛폰의 방식은
어째서 의료붕괴가 아닙니까?
모처럼 심야이기 때문에 질문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