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リアージ(仏: triage)とは、患者の重症度に基づいて、治療の優先度を決定して選別を行うこと。
トリアージュとも言う。
語源は「選別」を意味するフランス語の「triage」である。
救急事故現場において、患者の治療順位、救急搬送の順位、搬送先施設の決定などにおいて用いられる。識別救急(しきべつきゅうきゅう)とも称する。
元々はフランス軍の衛生隊が始めた、野戦病院でのシステムである。
その始祖はドミニク・ジャン・ラレィ(フランス語版)で、フランス革命後の数々の戦争で、戦傷者を身分に関係なく医学的必要性だけで選別した。
それ以前の戦場医療は、患者の身分や社会的必要性で選別され、重傷度に関係なく身分の高い貴族から優先して治療されていた。
フランス革命により民主主義が誕生した事で、身分に関係の無い、純粋に医学的必要性のみによる治療の選別が始ま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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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のに何故かグランド・ゼロの武漢より離れているのに、近い日本よりも感染者が多い件w
古田大輔
「患者数は増えてるけど、他国に比べて重傷者や死者の伸び方がずっと低いですよね、医療リソースの配分がうまくいってるということですか?」
村中医師
「私はそう思います、日本の医療現場は頑張っていて、すごく広くPCRやりすぎた韓国に比べると、検査ではなくて、あくまで重傷者を救うという医療の部分の重点を置いてきたので、ここで政策がうまくいってる一つの例だと思います」
・韓国への入国制限について
村中璃子医師
「韓国は症状がない人や軽い人を広く浅くたくさん検査して、ほとんどの人はネガティブで返ってくるので、医療リソースを奪われてしまう、日本はその状況を避けて体制を組んでるために、日本の死者数はきわめて少ない、基本的にこの体制で正しいし、特に何かを隠蔽してるということではないと思います」
트리아지(불: triage)와는, 환자의 중증도에 근거하고, 치료의 우선도를 결정하고 선별을 실시하는 것.
트리아쥬라고도 말한다.
어원은 「선별」을 의미하는 프랑스어의 「triage」이다.
구급 사고 현장에 있고, 환자의 치료 순위, 구급 반송의 순위, 반송처 시설의 결정 등에 있어서 이용된다.식별 구급(식별 구급)이라고도 칭한다.
원래는 프랑스군의 위생대가 시작한, 야전 병원에서의 시스템이다.
그 시조는 도미니크·쟌·라레(프랑스어판)로, 프랑스 혁명 후의 수많은 전쟁으로, 전상자를 신분으로 관계없이 의학적 필요성만으로 선별했다.
그 이전의 전장 의료는, 환자의 신분이나 사회적 필요성으로 선별되어 중상도에 관계없이 신분의 비싼 귀족으로부터 우선해 치료되고 있었다.
프랑스 혁명에 의해 민주주의가 탄생한 일로, 신분에 관계가 없는, 순수하게 의학적 필요성에만 밤치료의 선별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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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일까 그랜드·제로의 무한보다 떨어져 있는데, 가까운 일본보다 감염자가 많은 건w
후루타 다이스케
「환자수는 증가하고 있지만, 타국에 비해 중상자나 사망자의 성장하는 방법이 훨씬 낮지요, 의료 자원의 배분이 잘 되고 있다고(면) 말하는 것입니까?」
무라나카 의사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일본의 의료 현장은 노력하고 있고,몹시 넓고 PCR 너무 한 한국에 비하면, 검사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중상자를 구한다고 하는 의료의 부분이 중점을 두었기 때문에, 여기서 정책이 잘 되고 있는 하나의 예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의 입국 제한에 대해
무라나카리자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