欧州からの自動車輸送
2016年8月18日
4gc_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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欧州車を注文すると、時として長い苦悩の時間がおとずれます。
誰もが気になって病まない問題。
それは、自分の車がいつ届くのか?です。
幸いにも、ディーラー在庫車や陸揚げ済みの車に希望の仕様があった場合はこの悩みはありません。
しかし、メーカー注文車となったその日から、3〜4ヶ月この悩みを抱える事になります。
自動車運搬船は一度に数千台の搭載が可能な大型貨物船です。
多くの人が、BMWならBMWだけを搭載し、ドイツから日本に来る。とお考え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まず、その考えを改めなくてはなりません。
残念ですが、多くの場合他のメーカーとの混載で送られ、途中幾つもの港を経由します。
ドイツ車の多くは、ドイツ北部のブレーマーハーフェンから送り出されるようです。
これは、アウディやメルセデスなども同じようで、ここから混載の旅は始まります。
途中いくつもの港で、他メーカーの車を摘んだり、或いは降ろしたりしながら、はるばる日本にやってきます。
その期間は、およそ2〜3週間。
さて、BMWの陸揚げは千葉港です。
千葉港は東京湾内、まさに千葉市の海沿いにある港です。
しかし、アウディやVW、メルセデスは豊橋での陸揚げ。
そう、まず最初に立ち寄るのは豊橋です。
約1日停泊し、車を降ろしたら千葉に向かいます。
そんな事は分かっても、実際自分の車が今どこにいるのかは判らないもの。
じっとディーラーからの連絡を待つのも手ですが、気になるのが人の性。
という事で、簡単に調べてみましょう。
1.船の特定
いきなりですが、対象となる船舶を特定します。
まず、BMWはEUKORという船会社を使っているそうです。
豊橋にも寄ってるので、ドイツ御三家は御用達かもしれませんね。
なお、今後何らかの事情で変わる事は否めませんので、船会社は都度お調べ下さい。
次に、EUKORのサイトに行き、千葉港に入港予定のある船を探します。こちらから辿ると直接いけます。
Portの所に、千葉港を意味するコード、CHBを入力
すると、直近で入港予定の船が表示されます。
2.陸揚げ予定を確認
ディーラーでは、注文した車の状況が見えています。
ですので、営業さんにお願いし、陸揚げ予定日を聞いてみましょう。
検索結果と予定日を照らし合わせて、前後2〜3日の差異の中に予定船が有れば、ほぼその船です。
https://4gc.club/2016/08/18/欧州からの自動車輸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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豊橋ねぇ。
豊橋.....
유럽으로부터의 자동차 수송
2016년 8월 18일
4gc_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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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차를 주문하면, 때로는 긴 고뇌의 시간이 옵니다.
누구나가 신경이 쓰여 병들지 않는 문제.
그것은, 자신의 차가 언제 닿는지?입니다.
다행히도, 딜러 재고차나 양륙 끝난 차에 희망의 사양이 있었을 경우는 이 고민은 없습니다.
그러나, 메이커 주문차가 된 그 날부터, 3~4개월 이 고민을 안는 일이 됩니다.
자동차 운반선은 한 번에 수천대의 탑재가 가능한 대형 화물선입니다.
많은 사람이, BMW라면 BMW만을 탑재해, 독일에서 일본으로 온다.(와)과 생각은 아닐까요?
우선, 그 생각을 고치지 않으면 안됩니다.
유감입니다만, 많은 경우 다른 메이커와의 혼재로 보내져 도중 몇의 항구를 경유합니다.
이것은, 아우디나 메르세데스등도 같고, 여기로부터 혼재의 여행은 시작됩니다.
도중 얼마든지의 항구에서, 타메이커의 차를 따거나 혹은 내리거나 하면서, 멀리 일본에 옵니다.
그 기간은, 대략 2~3주간.
그런데, BMW의 양륙은 치바미나토입니다.
치바미나토는 도쿄만내, 확실히 치바시의 해안에 있는 항구입니다.
그러나, 아우디나 VW, 메르세데스는 토요하시에서의 양륙.
그래, 우선 최초로 들르는 것은 토요하시입니다.
약 1일 정박해, 차를 내리면 치바를 향합니다.
그런 일은 알아도, 실제 자신의 차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는 것.
가만히 딜러로부터의 연락을 기다리는 것도 손입니다만, 신경이 쓰이는 것이 사람의 성.
그래서, 간단하게 조사해 봅시다.
1.배의 특정
삶이든지입니다만, 대상이 되는 선박을 특정합니다.
우선, BMW는 EUKOR라고 하는 선박 회사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토요하시에도 들르고 있기 때문에, 독일 세 대가는 납품업자일지도 모르겠네요.
덧붙여 향후 어떠한 사정으로 바뀌는 일은 거절할 수 없으므로, 선박 회사는 때 마다조사해 주세요.
다음에, EUKOR의 사이트에 가, 치바미나토에 입항 예정이 있는 배를 찾습니다.이쪽으로부터 더듬으면 직접 할 수 있어요.
Port의 곳에, 치바미나토를 의미하는 코드, CHB를 입력
그러자(면), 바로 옆으로 입항 예정의 배가 표시됩니다.
2.양륙 예정을 확인
딜러에서는, 주문한 차의 상황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업씨에게 부탁해, 양륙 예정일을 들어 봅시다.
검색 결과와 예정일을 대조하고, 전후 2~3일의 차이안에 예정선이 있으면, 거의 그 배입니다.
https://4 gc.club/2016/08/18/유럽으로부터의 자동차 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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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하시군요.
토요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