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メリカ CNBCの 3.2.放送
ニューヨーク大学校敷設病院応急室勤務内科医 Matt Macarthyのインタビュー
- アメリカ疾病統制予防センター(CDC)の鼻でもウイルス対応の安逸さを力強く批判
- 現在ニューヨーク大学校応急室はただ韓国が発表するデータのみを信頼とこの疾病の拡散速度を把握, 分析している.
- 韓国は一日 10,000件以上検診をしてその結果とファックジンザの移動経路, 接触者の規模などすべての現況データを透明に公開している.
- 現在までわずか 1,000人位だけ検診を実施しているアメリカ疾病統制予防センターは対応戦略を全面再樹立しなければならない.
- 本人もこの間まで直接患者を検診, 診療する前までこの疾病の深刻性を認識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 小学校, 中学校を 2週間全面休校して検診を積極的に拡大しなければならない.
韓国が立派ですごいというのではない.
結局に防疫網が抜けたし, おびただしい数の患者が発生しているし, 死亡者もずっと増加している.
日本も一線現場の医者さんたちの持った憂慮はよほど深刻で少なくないことで分かっている.
これは嫌韓, 反日の次元で眺める問題ではないのだ.
精神ちょっと調えよう... この人々よ... あらら....
政府だけ信じてはいけないしもう各自が気を付けなければならないサングファングインドッ...
みんな気を付けてください.
미국 CNBC의 3.2.방송
뉴욕대학교 부설 병원 응급실 근무 내과의사 Matt Macarthy의 인터뷰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의 안일함을 강력하게 비판
- 현재 뉴욕대학교 응급실은 오직 한국이 발표하는 데이터만을 신뢰하고 이 질병의 확산속도를 파악, 분석하고 있다.
- 한국은 하루 10,000건 이상 검진을 하고 그 결과와 확진자의 이동경로, 접촉자의 규모 등 모든 현황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 현재까지 불과 1,000명 정도만 검진을 실시하고 있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대응 전략을 전면 재수립해야 한다.
- 본인도 얼마전 까지 직접 환자를 검진, 진료하기 전까지 이 질병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 초등학교, 중학교를 2주간 전면 휴교하고 검진을 적극적으로 확대해야 한다.
한국이 훌륭하고 대단하다는 것이 아니다.
결국에 방역망이 뚫렸고, 엄청난 수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사망자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일본도 일선 현장의 의사들이 가진 우려는 상당히 심각하고 적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이것은 혐한, 반일의 차원에서 바라볼 문제가 아닌 것이다.
정신 좀 차리자... 이 사람들아... 어휴....
정부만 믿어서는 안되고 이미 각자가 조심해야 될 상황인듯...
다들 조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