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語が分かる日本人がある日、韓国人に食事に誘われたそうです
日本人には韓国人が“蟹を食べに行こう”と言ったように聞こえたそうです
しかし、韓国人について行くとその店はポシンタンの店だったそうです
韓国人は実際には“犬を食べに行こう”と言っていたのですね
한국인과의 회화는 어려운
한국어를 알 수 있는 일본인이 있다 일, 한국인에 식사 제의를 해졌다고 합니다
일본인에게는 한국인이“게를 먹으러 가자”라고 말한 것처럼 들렸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국인에 대해 가면 그 가게는 보신탕의 가게였다고 합니다
한국인은 실제로는“개를 먹으러 가자”라고 말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