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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府の役人や地名は書けない(例のチ ョンブロック)のに何故かこの新聞社はスルーする不思議w

日本を非難した韓国政府が中国を擁護「防疫能力がないので韓国人を隔離」

青瓦台・韓国外交部は6日、日本政府が5日に韓国からの入国者の2週間隔離と韓国人への査証(ビザ)取り消し方針を発表したことに対して激高した反応を見せた。

そして、日本の措置に対抗する措置も発表した。

しかし、韓国からの入国者に対して2週間の隔離措置を先に取った中国については「日本とは違う」としか話さなかった。

日本では「安倍晋三首相の韓中両国からの入国者に対する入国制限措置は省庁との十分な協議を経ずして行われた」と批判の声が上がっている。


■日本には「相互措置」、中国には「…」

 青瓦台は同日午前10時、国家安全保障会議(NSC)常任委員会会議を開き、日本に対し、「相互主義に立脚した措置を含め必要な対応策を検討する」と明らかにした。

そして午後3時には康京和(カン・ギョンファ)外交部長官が直接、冨田浩司駐韓日本大使を呼び出して、「今回の措置は非友好的であるだけでなく、非科学的だ」と言った。

康京和長官は腰を曲げてあいさつした冨田大使と握手もしなかった。日本の措置が発表されてから一昼夜たった同日夜7時45分、韓国外交部は日本に対するノービザ措置の無効化など「日本に対する相互措置」を発表した。

 だが、世界102カ国が韓国からの旅行者の入国を禁止・制限している中、韓国政府は日本に対してだけ「過剰対応」しているという指摘もある。中国は先月25日から事前協議なしに地域別の2週間隔離措置を実施しているが、韓国政府は、「相互措置」を取っていない。

 これについて韓国外交部当局者は「(日本が)取ったのは非友好的・非科学的措置」だからだと説明している。

 「非友好的・非科学的措置というのは中国には適用されないのか」という質問が出ると、この当局者は言葉に詰まった。

しばらく静寂が流れた後、この当局者は「中国の状況については答えがはっきりしないのでオフレコに(報道しないよう要請)する」と言った。「(中国の措置についての)答えは外交的でないので」報道してはならないということだ。

また、「中国の措置は非友好的・非科学的でも理解できるのか」という質問も出た。

すると、この当局者は「我々は空港で特別入国手続きなどをするだけの能力がある国であり、それだけの技術もある。しかし、中国の一部の地方政府や空港はそうした施設がないこともあり、我々と全く同じことを要求することはできない」と答えた。

中国の防疫能力が低いため、中国の隔離措置は非友好的・非科学的なものはないという論理だ。

 こうした中、康京和外交部長官は駐韓外交使節団を呼び、「(入国禁止など)過度の措置を取らないでほしい」と述べた。そして、「韓国は透明で開放された民主主義国家だ。今回の事態への対応も初期から透明にやってきている。現在は一日に1万8000件検査できる」と言った。検査をたくさんしているため感染者が多いということだ。

■日本国内でも論争

 日本でも韓国と中国に対する事実上の入国禁止措置をめぐり、論議がまき起こっている。

日本のTBS放送は、安倍首相が突然取った措置のために厚生労働省の実務者たちがどのように対応すべきか分からず、当惑していると報じた。

2週間の隔離措置に関して、「万一『検疫所長が指定した場所』に2週間滞在することになった場合、宿泊費・交通費は誰が負担するのかも決まっていない」という報道もある。東京の外交消息筋は「安倍首相が政治決定で重大発表をしてから、厚労省でマニュアルを緊急作成する段階」「9日から空港で具体的にどのような方針が適用されるか見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語った。

 閣僚たちの発言にも食い違いがある。菅義偉官房長官は同日の定例記者会見で、「検疫法に基づくものだ」と言った。だが、加藤勝信厚労相は「2週間待機」は検疫法に基づく措置ではないと語った。

東京=李河遠(イ・ハウォン)特派員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0/03/07/2020030780011.html



한편 조선일보는....


정부의 공무원이나 지명은 쓸 수 없는(예의 정 블록) 것에 왜일까 이 신문사는 스르 하는 신기하다 w

일본을 비난 한 한국 정부가 중국을 옹호 「방역 능력이 없기 때문에 한국인을 격리」

청와대·한국 외교부는 6일, 일본 정부가 5일에 한국으로부터의 입국자의 2주간 격리와 한국인에게의 사증(비자) 취소 방침을 발표했던 것에 대해 격앙한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일본의 조치에 대항하는 조치도 발표했다.

그러나, 한국으로부터의 입국자에 대해서 2주간의 격리 조치를 먼저 취한 중국에 대해서는 「일본과는 다르다」라고 밖에 이야기하지 않았다.

일본에서는 「아베 신조 수상의 한중 양국으로부터의 입국자에 대한 입국 제한 조치는 부처와의 충분한 협의를 거치지 않고 해 행해졌다」라고 비판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일본에는 「상호 조치」, 중국에는 「…」

 청와대는 동일 오전 10시, 국가 안전 보장 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어, 일본에 대해, 「상호주의에 입각한 조치를 포함해 필요한 대응책을 검토한다」라고 분명히 했다.

그리고 오후 3시에는 강경화(캔·골파) 외교부장관이 직접, 토미타 코지주한일본대사를 호출하고, 「이번 조치는 비우호적이다 뿐만이 아니고, 비과학적이다」라고 했다.

강경화장관은 허리를 굽혀 인사한 토미타 대사와 악수도 하지 않았다.일본의 조치가 발표되고 나서 일주야 끊은 같은 날 밤 7시 45분 , 한국 외교부는 일본에 대한 노비자 조치의 무효화 등 「일본에 대한 상호 조치」를 발표했다.

 하지만, 세계 102개국이 한국으로부터의 여행자의 입국을 금지·제한하고 있는 중, 한국 정부는 일본에 대해서만 「과잉 대응」하고 있다고 하는 지적도 있다.중국은 지난 달 25일부터 사전협의없이 지역별의 2주간 격리 조치를 실시하고 있지만, 한국 정부는, 「상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이것에 대해 한국 외교부 당국자는 「(일본이) 취한 것은 비우호적·비과학적 조치」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비우호적·비과학적 조치라고 하는 것은 중국에는 적용되지 않는 것인가」라고 하는 질문이 나오면, 이 당국자는 말에 막혔다.

당분간 정적이 흐른 후, 이 당국자는 「중국의 상황에 대해서는 대답이 확실치 않기 때문에 오프레코드로(보도하지 않게 요청) 한다」라고 했다.「(중국의 조치에 대한) 대답은 외교적이지 않기 때문에」보도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이다.

또, 「중국의 조치는 비우호적·비과학적으로도 이해할 수 있는 것인가」라고 하는 질문도 나왔다.

그러자(면), 이 당국자는 「우리는 공항에서 특별 입국 수속등을 할 만한 능력이 있다 나라이며, 그 만큼의 기술도 있다.그러나, 중국의 일부의 지방 정부나 공항은 그러한 시설이 없는 것도 있어, 우리와 전혀 같은 것을 요구할 수 없다」라고 대답했다.

중국의 방역 능력이 낮기 때문에, 중국의 격리 조치는 비우호적·비과학적인 물건은 없다고 하는 논리다.

 이러한 중, 강경화외교부장관은 주한외교 사절단을 불러, 「(입국 금지 등) 과도가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그리고, 「한국은 투명하고 개방된 민주주의 국가다.이번 사태에의 대응도 초기부터 투명하게 오고 있다.현재는 하루에 1만 8000건 검사할 수 있다」라고 했다.검사를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감염자가 많다고 하는 것이다.

■일본내에서도 논쟁

 일본에서도 한국과 중국에 대한 사실상의 입국 금지 조치를 둘러싸고, 논의가 뿌려 일어나고 있다.

일본의 TBS 방송은, 아베 수상이 돌연 취한 조치를 위해서 후생 노동성의 실무자들이 어떻게 대응해야할 것인가 알지 못하고, 당혹해 하고 있다고 알렸다.

2주간의 격리 조치에 관해서, 「만일 「검역소장이 지정한 장소」에 2주간 체재하게 되었을 경우, 숙박비·교통비는 누가 부담하는지도 정해져 있지 않다」라고 하는 보도도 있다.도쿄의 외교 소식통은 「아베 수상이 정치 결정으로 중대 발표를 하고 나서, 후생 노동성에서 메뉴얼을 긴급 작성할 단계」 「9일부터 공항에서 구체적으로 어떠한 방침이 적용될까 지켜보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각료들의 발언에도 어긋나는 점이 있다.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같은 날의 정례 기자 회견에서, 「검역법에 근거하는 것이다」라고 했다.하지만, 카토 카츠노부 후생 노동 장관은 「2주간 대기」는 검역법에 근거하는 조치는 아니라고 말했다.

도쿄=스모모하원(이·하원) 특파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0/03/07/20200307800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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