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ッカーの試合でも大袈裟に痛がって相手チームのファールをアピールする選手がいる
今回の新型肺炎も同じように、コロナウイルスに感染しても、軽症なのに病院に居座る韓国人が医療崩壊を引き起こしている
軽症の感染者は自宅でじっとしていればいいのにね
한국인은 과장
축구의 시합에서도 과장하여 아파해 상대 팀의 파울을 어필하는 선수가 있다
이번 신형 폐렴도 똑같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해도, 경증인데 병원에 눌러 앉는 한국인이 의료 붕괴를 일으키고 있다
경증의 감염자는 자택에서 가만히 있으면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