慶尚北道浦項の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コロナ19）専門病院である都立浦項医療院で看護師が「コロナ19にかかる嫌い」と集団で辞表を提出した後、無断欠勤する事態が起きて激しい非難を浴びている。
1日、浦項医療院によると、最近、病院にコロナ19患者が集まると看護師16人が「別の病院に電源させてほしい」と辞表を提出した。 現在の看護師は、70人余りがある。
これらの病院側の説得にもかかわらず、一方的に辞表を提出し、出勤していない。
浦項医療院には現在コロナ入院患者が115人に達するが、看護師が持っていない8つの病床の音圧病棟を除く4つの病棟のうち1社ができない開いている。 一般入院患者はすべて、他の病院に移した。
浦項医療院は2日から入院病棟全体をコロナ19確定者専門病棟に転換して、24時間の緊急体制に突入することになる。 毎日午前7時から午後11時まで運営される。
浦項医療院の関係者は「先週いくつかの看護師たち訪ねてきて「コロナ19区に行かない」「他の病院で電源してくれなければ辞職する」と辞表を提出した後出勤していない」とし「看護師16人が出勤せずにいて病棟運営に困難を経験している」と述べた。
https://news.nate.com/view/20200301n10086
朝鮮名物、敵前逃亡w
경상북도 포항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전문 병원인 도립 포항 의료원에서간호사가 「코로나 19에 걸리는 싫다」와집단에서 사표를 제출한 후,무단 결근하는 사태가 일어나 격렬한 비난을 받고 있다.
1일, 포항 의료원에 의하면, 최근, 병원에 코로나 19 환자가 모이면 간호사 16명이 「다른 병원에 전원 하게 해주면 좋겠다」라고 사표를 제출했다. 현재의 간호사는, 70명남짓이 있다.
이러한 병원측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사표를 제출해, 출근하고 있지 않다.
포항 의료원에는 현재 코로나 입원 환자가 115명에 이르지만, 간호사가 가지고 있지 않은 8개의 병상의 음 압병동을 제외한 4개의 병동중 1사를 할 수 없는 열려 있다. 일반 입원 환자는 모두, 다른 병원으로 옮겼다.
포항 의료원은 2일부터 입원 병동 전체를 코로나 19 확정자 전문 병동으로 전환하고, 24시간의 긴급 체제에 돌입하게 된다.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포항 의료원의 관계자는 「지난 주 몇개의 간호사 끊어 찾아 와 「코로나 19구에 가지 않는다」 「다른 병원에서 전원 해 주지 않으면 사직한다」라고 사표를 제출한 후 출근하고 있지 않다」라고 해 「간호사 16명이 출근하지 않고 있어 병동 운영에 곤란을 경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https://news.nate.com/view/20200301n10086
조선 명물, 적전도망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