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言うわけで「盗賊-バイキング」3連発w
ブラマヨ・吉田、麻生氏と蓮舫氏のやりとりに「いつもの流れ。もう、ええわって。どっちも0ポイント」
2日放送のフジテレビ系「バイキング」(月~金曜・前11時55分)で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拡大について特集した。
番組では、自民党の麻生太郎財務相が、新型肺炎を巡る臨時休校要請の質問をした記者に対し「つまんないこと聞くねえ」と返答したことに、憲民主党の蓮舫参院議員(52)は「貴方にとっては『つまんないこと』なんでしょう」と書き出し、「でも、親にとっての費用負担はとても大きいものです」とツイート。続けて「税金を預かる立場でこの国民感覚に寄り添えないのであれば、お辞めください」と斬り捨てたことを紹介。
「ブラックマヨネーズ」の吉田敬(46)は「麻生さんからしたらホンマしょうもない質問なんでしょうけど。そこを我慢もう一歩してほしいし、そこの揚げ足をとってうわぁーって言う蓮舫さんという、いつもの流れ。もう、ええわって。どっちも0ポイントというか」とコメントした。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900513/
タカ 東京事変のライブ決行に苦言「この状況考えるとやめざるをえない」
タレントのガダルカナル・タカが2日、フジテレビ系「バイキング」に出演。椎名林檎がボーカルを務めるバンド「東京事変」が2月29日にライブたことについて、苦言を呈した。
タカは「首相自ら、ああいうコメントを出す状況だっていうことを、日本中の人が認知してるわけですよね。それ考えると、ファンのためにやりたい気持ち、やらなきゃいけない気持ちがあったとしても、やめざるをえない、って考えるのが流れじゃないですかね」と中止という苦渋の選択を下すべきだったとコメントした。
MCの坂上忍も「当事者とファンの方たちだけで済む状況ではない、っていうのは大人なら分かる話」、アンミカも「自分が加害者になる可能性も考えた方がいい」との意見を述べていた。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90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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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に比べて隣に女優乗っけて(有名デザイナーの娘)飲酒運転して逃げ回った挙げ句
警官どついた犯罪者は......
坂上忍 首相会見に文句タラタラ 「もうちょっと答えてくれないと」
俳優の坂上忍(52)が2日、司会を務めるフジテレビ「バイキング」(月~金曜前11・55)で、新型コロナウイルス対策についての先月29日の安倍晋三首相の記者会見について「僕はね、申し訳ないですけど、この会見には文句タラタラです」と怒りをぶちまけた。
記者の質問には5つしか答えずに、36分間で打ち切ったことについて、「正直、ここでのやりとりで内情が見えてくると思ったのに。あれじゃ分からないわね」と首相の姿勢にあきれた。
また内容についても「精神論ばかり述べてて、科学的根拠を示さないとダメなんじゃないの」と納得がいかなかった様子。
「“私が決断した”“私の責任で”と言うなら、もうちょっと答えてくれないと」とため息をついた。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900407/
ウジじゃなくてピーてれ(テロ朝)で徹子の部屋の次くらいに番組持ったほうが
儲かるし、数字取れるんじゃね?
라고 말하는 것으로 「도적-바이킹」3 연발 w
브라 마요·요시다, 아자부씨와 렌호씨의 교환에 「평소의 흐름.이제(벌써), 예 깨어.어느 쪽도 0포인트」
2일 방송의 후지텔레비계 「바이킹」(달~금요일·전 11시 55분 )에서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에 대해 특집했다.
프로그램에서는, 자민당의아소우 타로 재무상이, 신형 폐렴을 둘러싼 임시 휴교 요청의 질문을 한 기자에 대해 「재미없는 것 (듣)묻군요」라고 대답했던 것에, 헌민주당의렌호 참의원(52)은 「당신에게 있어서는 「재미없는 것」이지요」라고 써내, 「 그렇지만, 부모에게 있어서의 비용 부담은 매우 큰 것입니다」라고 트이트.계속해 「세금을 보관하는 입장에서 이 국민 감각에 동행할 수 없는 것이면, 그만두어 주세요」라고 베어 버린 것을 소개.
「블랙 마요네즈」의요시다 타카시(46)는 「아소우씨로부터 하면 진짜 시시한 질문이지요지만.거기를 인내 이제(벌써) 한 걸음 해 주었으면 하고, 거기의 뜬 다리를 취해 위라고 말하는 렌호씨라고 하는, 평소의 흐름.이제(벌써), 예 깨어.어느 쪽도 0포인트라고 할까」라고 코멘트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900513/
타카 도쿄 사변의 라이브 결행에 고언 「이 상황 생각하면 그만두지 않을 수 없다」
탤런트의과다르카낼·타카가 2일, 후지텔레비계 「바이킹」에 출연.시이나 링고가 보컬을 맡는 밴드 「도쿄 사변」이 2월 29일에 라이브 문어와에 대해서, 고언을 나타냈다.
타카는 「수상 스스로, 저런 코멘트를 보내는 상황이라고 말하는 것을, 일본안의 사람이 인지하고 있는 (뜻)이유군요.그것 생각하면, 팬을 위해서 하고 싶은 기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기분이 있었다고 해도, 그만두지 않을 수 없는, 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흘러가 아닙니까」(이)라고 중지라고 하는 괴로운 선택을 내려야 했다고 코멘트했다.
MC의 사카가미 시노부도 「당사자와 팬의 분들만으로 끝나는 상황은 아닌, 이라고 하는 것은 어른스러운들 아는 이야기」, 안미카도 「자신이 가해자가 될 가능성도 생각하는 것이 좋다」라는 의견을 말하고 있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90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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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비교해 근처에 여배우승라고(유명 디자이너의 딸(아가씨)) 음주 운전해 도망쳐 다닌 끝구
경관붙은 범죄자는......
사카가미 시노부 수상 회견에 불평 타라타라 「좀 더 대답해 주지 않으면」
배우사카가미 시노부(52)가 2일, 사회를 맡는 후지텔레비 「바이킹」(달~금요일전 11·55)로,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대책에 대한 지난 달 29일의아베 신조수상의 기자 회견에 대해 「나는요, 미안하지만, 이 회견에는 불평 타라타라입니다」라고 분노를 터뜨렸다.
기자의 질문에는 5개 밖에 대답하지 않고 , 36분간으로 중지했던 것에 대해서, 「정직, 여기서의 교환으로 내정이 보여 온다고 생각했는데.저것은 모르네요」라고 수상의 자세에 질렸다.
또 내용에 대해서도 「정신론만 말하고 있어, 과학적 근거를 나타내지 않으면 안된 것이 아닌거야」라고 납득이 가지 않았다 님 아이.
「“내가 결단한”“ 나의 책임으로”라고 말한다면, 좀 더 대답해 주지 않으면」이라고 한숨을 쉬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900407/
구더기가 아니고 피 쑥스러워해(테러아침)로 아키코의 방의 다음정도 프로그램 가지는 편이
득을 보고, 숫자 잡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