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後に絶叫していて、アレじゃねぇかなぁ???
と、思ったら....
望月衣塑子記者 安倍首相会見「当てられず打ち切り」「全て準備された紙」
菅義偉官房長官の“天敵”として話題の東京新聞・望月衣塑子記者が29日、安倍晋三首相が午後6時から首相官邸で開いた、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拡大防止のため国民に協力と理解を求める会見後にツイッターに「予想通り当てられずに打ち切り」と投稿した。
会見で安倍首相は冒頭から20分、「大変なご負担をおかけしますが、それでもなお…」「私の責任において、さまざまな課題に万全の対応をとる決意」などと語り、その後は10分あまり記者団の質問に答えたが、まだ挙手する記者が多い中で、予定時間をすぎたとして会見が打ち切られた。
会見場に女性の声で「まだ質問があります」「ちゃんと答えないんですね!」と抗議する声が響いた。
終了後に望月記者は「新型コロナで全国の小中高に突如、休校要請した安倍首相に要請の時期の適否やその根拠を質したかったが、予想通り当てられずに打ち切り」とツイートした。
「長い演説後に5人の記者を当てたが、全て準備された紙を読み上げた。まだ10人は手を挙げていたが打ち切り」と投稿し、「『まだあります!』との声もあったが無視して帰る」と伝えた。
https://www.daily.co.jp/gossip/2020/02/29/0013156121.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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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前のようなキチガイ相手にしている暇があるなら、本来の仕事やれと思うのが
「正常な本当の日本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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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절규하고 있고, 아레그럼 일까?
라고 생각하면....
모치즈키의소자 기자 아베 수상 회견 「맞힐 수 있는 두중단」 「모두 준비된 종이」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의“천적”으로서 화제의 도쿄 신문·모치즈키의소자 기자가 29일, 아베 신조 수상이 오후 6시부터 수상 관저에서 열린,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 방지를 위해 국민에게 협력과 이해를 요구하는 회견 후에 트잇타에 「예상대로 맞힐 수 있는 하지 않고서 중단」이라고 투고했다.
회견에서 아베 수상은 모두로부터 20분 , 「대단한 부담을 걸칩니다만 , 그런데도 더 」 「 나의 책임에 대하고, 다양한 과제에 만전의 대응을 취할 결의」등이라고 말해, 그 다음은 10분 남짓 기자단의 질문에 답했지만, 아직 거수하는 기자가 많은 가운데 , 예정 시간을 지났다고 해서 회견이 중지되었다.
회견장에 여성의 소리로 「 아직 질문이 있어요」 「제대로 대답하지 않네요!」라고 항의하는 목소리가 울렸다.
종료후에 모치즈키 기자는 「신형 코로나로 전국의 초중고에 갑자기, 휴교 요청한 아베 수상에 요청의 시기의 적부나 그 근거를 묻고 싶었지만, 예상대로 맞힐 수 있는 하지 않고서 중단」이라고 트이트 했다.
https://www.daily.co.jp/gossip/2020/02/29/0013156121.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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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같은 미치광이 상대로 하고 있을 틈이 있다라면, 본래의 일 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정상적인 진짜 일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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