ピーが言っているから間違いない
未知のコロナ、政府がサンプル廃棄指示か 中国誌報道
独自の調査報道で知られる中国メディア「財新」は、
昨年末、中国の複数の検査機関が未知のコロナウイルスの存在を確認しながら、中国政府が情報を公開しないよう命じていたと伝えた。
感染が始まった当初に情報統制をしていた疑いを指摘するもので、ウイルスのサンプル廃棄も指示していたとしている。
対応に当たった医師らへの取材や公開情報の分析に基づく記事は、2月26日にネット上で公開されたが、まもなく削除された。
記事によると、武漢市の病院で受診した患者のサンプルを調べた広東省の検査機関が、12月27日に未知のコロナウイルスの存在を確認。別の広東省の機関も12月30日、重症急性呼吸器症候群(SARS)に似た新しいウイルスの存在を病院側に伝えていたという。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889279/
피가 말하기 때문에 틀림없다
미지의 코로나, 정부가 샘플 폐기 지시나 중국잡지 보도
독자적인 조사 보도로 알려진 중국 미디어 「재신」은,
작년말, 중국의 복수의 검사기관이 미지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존재를 확인하면서, 중국 정부가 정보를 공개하지 않게 명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감염이 시작된 당초에 정보 통제를 하고 있던 혐의를 지적하는 것으로, 바이러스의 샘플 폐기도 지시하고 있었다고 하고 있다.
대응에 임한 의사들에게의 취재나 공개 정보의 분석에 근거하는 기사는, 2월 26일에 넷상에서 공개되었지만, 곧 삭제되었다.
기사에 의하면, 무한시의 병원에서 진찰한 환자의 샘플을 조사한 광둥성의 검사기관이, 12월 27일에 미지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존재를 확인.다른 광둥성의 기관도 12월 30일,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SARS)을 닮은 새로운 바이러스의 존재를 병원 측에 전하고 있었다고 한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889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