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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軍、太平洋で米哨戒機に軍用レーザー照射 米海軍が発表
ワシントン（ＣＮＮ）中国軍の艦船が先週、太平洋上空を飛行する米海軍の哨戒機「Ｐ８」に 対し軍事用のレーザーを照射していたことが分かった。米海軍が２７日に明らかにした。
米太平洋艦隊は同日声明を出し、中国海軍の駆逐艦が取った行動は「危険かつ職業規範にそぐわないものだった」と主張。「兵器級のレーザーは航空機と艦船の乗員並びにそのシステムに対し、深刻な損害をもたらす恐れがある」との見解を示した。
「ダズラー」という名称でも知られるこれらの軍用レーザーは、強力な光線を放出する。光線の射程は極めて長く、航空機のコックピットを照らしてパイロットの目を一時的にくらませる。
米国防当局者はＣＮＮに対し、外交上の手続きを通じて正式な抗議が行われるとの見通しを示した。
中国軍は２０１８年にも、アフリカ東部のジブチにある基地から、飛行中の米軍輸送機「Ｃ１３０」に向けてレーザーを照射。乗員２人の目に軽傷を負わせたとされる。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885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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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 태평양에서 미 초계기에 군용 레이저 조사미 해군이 발표
워싱턴(CNN) 중국군의 함선이 지난 주, 태평양 상공을 비행하는 미 해군의 초계기 「P8」에 대해 군사용의 레이저를 조사하고 있던 것을 알았다.미 해군이 27일에 분명히 했다.
미 태평양 함대는 동일 성명을 내, 중국 해군의 구축함이 취한 행동은 「위험하고 직업 규범에 맞지 않은 것이었다」라고 주장.「병기급의 레이저는 항공기와 함선의 승무원 및 그 시스템에 대해, 심각한 손해를 가져올 우려가 있다」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데즐러」라고 하는 명칭으로도 알려진 이러한 군용 레이저는, 강력한 광선을 방출한다.광선의 사정은 지극히 길고, 항공기의 조정석을 비추어 파일럿의 눈을 일시적으로 감출 수 있다.
미국방 당국자는 CNN에 대해, 외교상의 수속을 통해서 정식적 항의를 한다라는 전망을 나타냈다.
중국군은 2018년에도, 아프리카 동부의 지부티에 있는 기지로부터, 비행중의 미군 수송기 「C130」를 향해서 레이저를 조사.승무원 2명의 눈에 경상을 입게 했다고 여겨진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885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