青瓦台（チンワデ、大統領府）は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が
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ＣＯＶＩＤ－１９）事態の初期段階で
「遠からず終息する」
と言った発言は
「国民を安心させようと発したメッセージだった」と述べた。
２６日午前、青瓦台関係者が春秋館で記者団に会い、文大統領の当時の発言の背景について
「疾病管理本部が（防疫に）最善を尽くしており、政府も緊張を緩めずにいるため 国民は安心して
日常に戻ってほしい
という言葉の後で出た発言」と説明した。
また、この関係者は
「３１人目の感染者が出る前だった」
と述べ
「簡単に言えば（今は）新しい状況になったではないか。
その後の陽性判定者の相当数が、どなたがどこで感染したかご存知だろう」
と説明した。
文大統領の該当発言は １３日に新型コロナウイルス対応経済界懇談会で出た。
当時、文大統領は冒頭発言で
「国内での防疫管理はある程度安定した段階に入ったようだ」とし
「防疫当局が最後まで緊張を緩めずに 最善を尽くしているため新型コロナウイルスは 遠からず終息する」と述べた。
当時は新天地大邱（テグ）教会を訪れた３１人目の感染者（１８日に陽性判定）が出る前だったため、当時の状況では終息を予想することができたし、国民を安心させるメッセージが必要だったという意味だと解釈できる。
また、青瓦台関係者は文大統領が野党代表時代の２０１５年に朴槿恵（パク・クネ）政府のＭＥＲＳ（中東呼吸器症候群）事態への対応を強く批判したが、
野党がこれに言及して現政府の対応を批判したことについては
「（当時と現政府の）対応は大きく異なる」と述べた。
また、この関係者は２２日、スコット・ゴットリーブ元米国食品医薬品局（ＦＤＡ）局長が
韓国疾病管理本部の新型コロナウイルス対応について
「ほぼ２万人に対して検査を終えたか結果を待っている。これはかなりの診断能力を示している」
と評価したツイートに言及した。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2020.02.26 17:36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63018?servcode=200§code=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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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単に言えば、「その場しのぎの嘘」だよね
청와대(틴와데, 대통령부)는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사태의 초기 단계에서
「머지않아 종식한다」
라고 한 발언은
「국민을 안심시키려고 발한 메세지였다」라고 말했다.
26일 오전, 청와대 관계자가 춘추관에서 기자단을 만나,문대통령의 당시의 발언의 배경에 대해
「질병 관리 본부가(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 정부도 긴장을 느슨하게하지 않고 있기 위해 국민은 안심하고
일상으로 돌아오면 좋은
라는 말의 다음에 나온 발언」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 관계자는
「31명째의 감염자가 나오기 전이었다」
라고 말해
「간단하게 말하면(지금은) 새로운 상황이 된이 아닌가.
그 후의 양성 판정자의 상당수가, 어떤 분이 어디서 감염했는지 아시는 바일 것이다」
(이)라고 설명했다.
문대통령의 해당 발언은 13일에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경제계 간담회에서 나왔다.
당시 , 문대통령은 모두 발언으로
「국내에서의 방역 관리는 있다 정도 안정된 단계에 들어간 것 같다」라고 해
「방역 당국이 끝까지 긴장을 느슨하게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에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는 머지않아 종식한다」라고 말했다.
당시는 신천지 대구(대구) 교회를 방문한 31명째의 감염자(18일에 양성 판정)가 나오기 전이었기 때문에, 당시의 상황에서는 종식을 예상할 수 있었고, 국민을 안심시키는 메세지가 필요했다고 말하는 의미라고 해석할 수 있다.
또, 청와대 관계자는 문대통령이 야당 대표 시대의 2015년에 박근혜(박·쿠네) 정부의 MERS(중동 호흡기 증후군) 사태에의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지만,
야당이 이것에 언급해 현정부의 대응을 비판했던 것에 대해
「(당시와 현정부의) 대응은 크게 다르다」라고 말했다.
또, 이 관계자는 22일, 스콧·곳트리브원미국 식품 의약품국(FDA) 국장이
한국 질병 관리 본부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에 대해
「거의 2만명에 대해서 검사를 끝냈는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이것은 상당한 진단 능력을 나타내고 있다」
라고 평가한 트이트에 언급했다.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0.02.26 17:36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63018?servcode=200§code=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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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말하면, 「임시 방편의 거짓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