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外交部】入国禁止措置など巡り日本・中国大使呼び出し協議 韓国からの入国者に対し過度な措置を取らないよう
【ソウル聯合ニュース】
韓国の外交部は
26日、日本と中国の駐韓大使をそれぞれ呼んで、
韓国からの入国を禁止したり、
入国者を隔離したりする措置を取ったことについて
協議した。
同部の趙世暎(チョ・セヨン)第1次官は 冨田浩司大使と会談し、日本の 韓国人入国制限措置について議論した。
日本政府は同日、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対策本部の会合を開き、
感染が拡大している 韓国南東部の大邱市と 慶尚北道清道郡に滞在歴のある外国人の入国拒否を決定した。
趙氏は冨田氏に対し、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拡大防止に向けた韓国政府の取り組みを説明し、
韓国からの入国者に対し 過度な措置を取らないよう求めたもようだ。
一方、ケイ海明・中国大使は外交部に入る前、記者団に対し、
中国の一部地域の当局が 韓国からの入国者を強制的に隔離する措置などを取ったことについて、
「中国政府は韓国国民に対する(入国)制限措置を取っていない」
として、
「一部の地方政府が取っている措置は韓国国民を対象にするものではない。(隔離された人の中には)中国国民も多い。理解してほしい」
と述べた。
隔離措置の解除については、
「状況を話し合い、適切に処理されるよう努力する」
と回答。
「中国と韓国が引き続き協力し、ウイルスの撲滅に努めたい」
と強調した。
ケイ氏は同部の金健(キム・ゴン)次官補と約30分間会談した。
中国・山東省の威海市などで事前協議なく、韓国人を隔離する措置などが取られたことを受けたもので、
「事実上の呼び出し」とみられる。
https://m-jp.yna.co.kr/view/AJP20200226004700882?section=news
聯合ニュース 2020.02.2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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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교부】입국 금지 조치등 둘러싸 일본·중국 대사 호출 협의 한국으로부터의 입국자에 대해 과도한 조치를 취하지 않게
【서울 연합 뉴스】
한국의 외교부는
26일,일본과 중국의 주한대사를 각각 부르고,
한국으로부터의 입국을 금지하거나
입국자를 격리하거나 하는 조치를 취했던 것에 대해
협의했다.
같은 부의 조세영(조·세욘) 제1 차관은 토미타 코지 대사와 회담해, 일본의 한국인 입국 제한 조치에 대해 논의했다.
일본 정부는 같은 날,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본부의 회합을 열어,
감염이 확대하고 있는 한국 남동부의 대구시와 경상북도 청도군에 체재력이 있는 외국인의 입국 거부를 결정했다.
조씨는 토미타씨에 대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 방지를 향한 한국 정부의 대처를 설명해,
한국으로부터의 입국자에 대해 과도한 조치를 취하지 않게 요구한 모양이다.
한편, 케이해명·중국 대사는 외교부에 들어가기 전, 기자단에 대해,
중국의 일부 지역의 당국이 한국으로부터의 입국자를 강제적으로 격리하는 조치등을 취했던 것에 대해서,
「중국 정부는 한국 국민에 대한(입국) 제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로서
「일부의 지방 정부가 취하고 있는 조치는 한국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격리된 사람 중에서는) 중국 국민도 많다.이해해 주었으면 한다」
(이)라고 말했다.
격리 조치의 해제에 대해서는,
「상황을 서로 이야기해, 적절히 처리되도록 노력한다」
와 회답.
「중국과 한국이 계속해 협력해, 바이러스의 박멸에 노력하고 싶다」
(이)라고 강조했다.
케이씨는 같은 부의 김 켄(김·곤) 차관보와 약 30분간 회담했다.
중국·산둥성의 위해시등에서 사전협의 없고, 한국인을 격리하는 조치등이 취해진 것을 받은 것으로,
「사실상의 호출」이라고 볼 수 있다.
https://m-jp.yna.co.kr/view/AJP20200226004700882?section=news
연합 뉴스 2020.02.2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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