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状6時間→15分で感染判断 新検査機器、来月導入へ
朝日新聞社 2020/02/26 13:52
新型肺炎が国内で広がっている現状を受けて厚生労働省は26日、ウイルス検査を短時間でできる検査機器を来月にも導入する方針を示した。現在、検査には約6時間かかっているが、新しい検査機器では15分ほどで結果がわかるという。
現在、新型コロナウイルスへの感染の有無については、「PCR検査」というのどの粘液やたんからウイルスの遺伝物質を検出する方法で調べている。ただ、機械にかけて遺伝物質の量を増やさなければならず、結果が出るまでに6時間程度が必要だった。
新しい検査機器は、産業技術総合研究所が開発した、遺伝物質の増幅を早める技術を使い、約15分で結果が出せるという。持ち運べる大きさで、最大4人分を同時に検査できる。価格は1台数百万円という。
현상 6시간→15분에 감염 판단 신검사기기, 다음 달 도입에
아사히 신문사 2020/02/26 13:52
신형 폐렴이 국내에서 퍼지고 있는 현상을 받아 후생 노동성은 26일, 바이러스 검사를 단시간에 할 수 있는 검사기기를 다음 달에라도 도입할 방침을 나타냈다.현재, 검사에는 약 6시간 걸려 있지만, 새로운 검사기기에서는 15분 정도로 결과를 알 수 있다고 한다.
현재,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의 감염의 유무에 대해서는, 「PCR 검사」라고 하는 것 어느 점액이나 단가등 바이러스의 유전 물질을 검출하는 방법으로 조사하고 있다.단지, 기계에 걸쳐 유전 물질의 양을 늘리지 않으면 안되어, 결과가 나오기까지 6시간 정도가 필요했다.